시험관으로 임신했는데.
시어머님과 저녁식사하러 동네 식당에 갔다가
시어머님 지인이신 아주머님을 만났어요.
인사드리고 나니 아주머님이 제 배를 보시고는
임신했나보네, 축하해요. 몇개월? 물으셨어요.
거기서 우리어머님 답하시길,
9개월이야, 자연산 아니고 양식!
저 숟가락 던지고 싶었네요.
저노무 막말주책바가지 어째야좋을지.
우리애기가 전복도 아니고 장어도 아닌데 양식이라니.
1. qkqwnj
'13.7.26 6:54 PM (183.109.xxx.239)진짜 천박하네요. 굳이 할필요 없는소릴왜,,,게다가 양식,,,태교를 위해 언능 잊으세용
2. ...
'13.7.26 6:55 PM (125.137.xxx.157)엽기적이네요.....참 뭐라 할 말이....ㅠㅠ
3. 휴
'13.7.26 6:56 PM (211.36.xxx.28)주책바가지네요. 토닥토닥
4. ㅇㅇㅇ
'13.7.26 6:57 PM (203.152.xxx.172)무식해서그런거에요.. 에휴.. 어디 친손주를 그렇게 표현할까..
무식하니 가엾게 봐주세요.5. 자기 손주인데
'13.7.26 6:58 PM (222.101.xxx.168)꼭 저렇게 말하고 싶을까요
결국 자기 얼굴에 침뱉기에요.
너무 속상해 마세요6. 헉
'13.7.26 7:01 PM (125.178.xxx.48)소리 나오네요.
어쩜 저리 말을 하나요?
어머니께 얘기하시지 그러셨어요?
어머니, 말씀 좀 가려서 하세요. 어머님 손주가 전복이예요?
앞으로는 대놓고 얘기하셔야겠어요. 주책바가지들 중에 나름 유머에 센스있는 척한다고
저리 얘기하는 사람들 간혹 보는데, 한마디 해줘야 압니다.7. ..
'13.7.26 7:03 PM (221.152.xxx.47)나름 농담이라하셨나본데
참 격이 떨어지시는 분이네요
원글님 위로드려요8. 어떡하나
'13.7.26 7:06 PM (220.76.xxx.244)정말 너무하세요....
건강하게 출산하세요!9. 웃기라고 한말인듯한데...
'13.7.26 7:10 PM (112.151.xxx.163)아....어찌 당신손주더러 저런말을.. 그렇지만 그냥 남의 손주가 아니라 내손주를 두고 한 말이니 그냥 이해해 드리심이. 섭섭하다고 하면 너의 자식만 되냐? 내 손주도 된다고 하실듯해요.
10. 크림치즈
'13.7.26 7:18 PM (121.188.xxx.144)제가대신쌍욕해드릴게요
씨발
참고로근사십살지만
남한테욕해본적없고요
남편한텐이십번정도.. ㅜㅡ11. ..
'13.7.26 7:56 PM (211.44.xxx.244)휴...분유먹인다고 소가 엄마라느니 이딴소리도 들어봤자만
양식은 넘하네요 ㅠㅠ12. 무식하다..무식해..
'13.7.26 7:59 PM (118.33.xxx.41)남편한테 꼭 말하세요.
13. ᆞ
'13.7.26 8:10 PM (223.62.xxx.119)헐.. 진짜 대박이네요
저도 지금 임신 9개월인데 어떻게 손주를 두고
그런식으로 말씀을 하실까요..
넘 속상하셨겠어요 ㅜㅜ14. qas
'13.7.26 8:12 PM (223.33.xxx.239)귀한 아이일수록 함부러 막 불러야 좋다고 똥개 뭐 이렇게 부르잖아요. 대지에도 그런 내용이 있고...
시어머니 의도는 물론 그런 좋은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좋게 생각하시고 얼른 잊으세요.15. 헐
'13.7.26 8:15 PM (180.67.xxx.11)욕 나오려고 하네요. 천박해도 어떻게 이렇게 천박할 수가...
16.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13.7.26 8:16 PM (91.113.xxx.244)저라면 그 자리 박차고 나갔을거예요. 그래야 저 ㅁㅊ 할망구 자기가 뭘 잘못 했는지 알죠.
17. 1818181818
'13.7.26 8:49 PM (222.236.xxx.211)넘무식하네요
제가 대신 씹어 드릴께요
꼭꼭18. 참
'13.7.26 8:51 PM (121.129.xxx.196)살다 살다 저런 표현은 처음입니다;;;
부디 마음 푸시고, 남편에게 기분 상했다고
단단히 일러두세요.19. 헐
'13.7.26 9:17 PM (58.234.xxx.19)시험관 과정이 여자로서 얼마나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시술인데 농담이라도 할 소리가 있고 안할 소리가 있는거지. 정말 헐이네요.
20. 아오
'13.7.26 10:30 PM (110.70.xxx.226)제가 다 빡치네요
애기 낳고 보여 주지 마세요 ㅜ21. ...
'13.7.26 10:43 PM (211.202.xxx.137)정말 경우 없고 막말하는 사람 많이 보았는데도... 이건 ... 뭐... 끝판왕 감입니다요~
친손주인데... 어쩜 막말을... 그것도 시험관도 아닌 양식....
가만히 있으면 이건 가마니 되는겁니다...
그냥 무식의 정도를 넘어서네요.
나중에 애 태어나도 그렇게 부르시면 어쩌려구요.. 혹시라도 아기 낳고 친청부모님도 뵙게 될 터인데
그 말 또 하게 될까 제삼자인 제가 다 무섭네요.
남편과 함께 정식으로 항의하세요!22. 우와
'13.7.26 11:28 PM (121.180.xxx.118) - 삭제된댓글이런 같은여자로 진짜 옛날사람들 저 주책스러운 말뽄새 정말 시르다 18
23. 그냥 넘어갈 문제가..
'13.7.26 11:46 PM (39.7.xxx.167)아니네요..직접적으로 돌직구를 날리시든 남편을 통하시든 사과 받으세요 재발방지 약속도요!!
24. ....자연산은 어디서 자라는데여?
'13.7.26 11:54 PM (118.209.xxx.84)어디 딴여자한테서 낳아야 그게 자연산인겨?
할망탕구 조둥이 놀리는 꼬라지 봐라~25. 아...
'13.7.27 12:13 AM (112.166.xxx.100)그집 시어머니 나까지 확 열받게 하시네요...
26. ..
'13.7.27 12:18 AM (211.234.xxx.155)시험관 할때 시어머니 한테 알리지 말아야 했어요.
참 할말이 없네요.27. ,,,,
'13.7.29 10:15 AM (113.30.xxx.10)별루다...
28. dddddddd
'13.8.1 2:35 PM (59.120.xxx.3)미친 노친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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