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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한테 일베는 어떤존재인가요 ?

ㅅㅅㅅ 조회수 : 1,435
작성일 : 2013-07-26 17:24:07
혐오 그자체 인가요 ??
알만한 사람들 다 아나요 ?
젊은층들은 대부분 알겠죠 ?

IP : 119.56.xxx.16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쓰레기
    '13.7.26 5:25 PM (182.209.xxx.37)

    재활용 가치도 없는 핵폐기물입니다.

  • 2. ......
    '13.7.26 5:26 PM (211.215.xxx.228)

    불량식품에서 독극물로 바꼈어요

  • 3. ..
    '13.7.26 5:26 PM (116.127.xxx.188)

    일베인거 안밝히면 사기

  • 4. 한번도
    '13.7.26 5:27 PM (171.161.xxx.54)

    안들어가봤어요...

  • 5. ㅅㅅㅅ
    '13.7.26 5:27 PM (119.56.xxx.166)

    오프라인에서도 여성들 일베혐오 심한가요 ?

  • 6. ^^
    '13.7.26 5:27 PM (125.190.xxx.137)

    울 아들이 절대 가지말아야 할 유해사이트

  • 7. ..
    '13.7.26 5:27 PM (112.168.xxx.80)

    일베가 그리 좋고 자랑 스럽다면 현실에서 일밍아웃좀 하세요
    만나는 여자들한테 꼭 나 일베 한다고 그 일베 손가락 모양 인가 그 괴상망측한것도 꼭 한번 해주시고요

  • 8.
    '13.7.26 5:28 PM (42.82.xxx.29)

    네..오프에서도 심해요
    제가 애들상대하는 직업이라 고딩들 여자애들 멋모르고 들어갔다가 피해본애들도 제법되고
    몇번 읽다가 남자들 그러고 노는거 보고 기겁한 애들도 많더라구요.
    같이 노는 애들은 뭔가 좀 문제 있는 여자들이기도 했구요.
    일반적으로는 거기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더라구요.
    참.그리고 멀쩡한 남자애들은 거기 이상한 곳이다 벌써 알고 있고 욕하더라구요.

  • 9. .........
    '13.7.26 5:30 PM (211.44.xxx.244)

    해충이죠 가끔 현실에서 양아치같은 것들 얼쩡거리면 일베충인가 합니다

  • 10. 초승달님
    '13.7.26 5:32 PM (118.221.xxx.194)

    사람이 아니무니다.
    언젠가 뭘 검색하다가 어느일베충이
    여자친구에게 일베하는거 들낄뻔 했다면서ㅋㅋㅋ거리는거
    읽었어요.
    진심 그여자에게 알려주고 싶었다는.

  • 11. 찌질을 넘어
    '13.7.26 5:33 PM (122.37.xxx.113)

    병리증세마저 있어 보임.제정신 박힌 애들이라면 거기 가서 낄낄 거리고 있을 수 없다는 생각.
    성적으로 굉장히 억눌린 거 많은 거 같고. 여성 혐오는 작은 꼬추의 반증.

  • 12. ㅅㅅㅅ
    '13.7.26 5:42 PM (119.56.xxx.166)

    여기 주부님 사이에서도 꽤 유명한가 보네요 ㄷㄷ.. 그런거 모를줄 알았는데

  • 13. 혐오
    '13.7.26 5:44 PM (220.149.xxx.121)

    그 자체 맞지 싶네요.

    일베를 처음 안게 수지 실물사이즈 입간판 눕혀놓고 포즈 취하고 사진 올렸던...구역질 나던..그 기사때문이였거든요.

  • 14.
    '13.7.26 5:44 PM (118.46.xxx.65)

    몹쓸곳..

  • 15. wait4me
    '13.7.26 5:49 PM (61.78.xxx.81)

    일베충이라고 하죠.. 정말 인간쓰레기들 모아놓은 곳 같더라구요 가보진 않았지만
    신랑한테 물어봤더니뭔지도 모르던데... 거기 가입해서 있는 사람들 다 쓰레기 같아요
    지네들은 보수라고 말하지만... 상상초월이예요 댓글수준이.. 예를들면 삼성 이재용 딸 사진 올려놓고
    맛있겟다.. 내가 먹으면 처음 먹는거겠지? 모 이런거 달려있다고
    이제 초등학생한테.. 그런건 왜 가만 두는건지 모르겠네요

  • 16. 일베를
    '13.7.26 5:51 PM (220.149.xxx.121)

    존재를 알기전에...

    포털에 댓글들이 참...바닥이구나...느꼈다가...

    나중에 일베를 알고나서..깨달은게..아...그때 그 댓글들이..일베충들이였군...했었으니까요.

  • 17. ㅇㅇ
    '13.7.26 5:57 PM (220.117.xxx.64)

    전 여기서만 겪어봐도 학을 떼지만 상종을 안하면 되니까 하고 무시합니다.
    고등학생 딸도 일베라면 정말 벌레보다 더 싫어하더군요.
    친척 애가 일베라고 스스로 밝혔대요.
    징그러워서 사람취급 안하고 개무시하네요.

  • 18. 이ㅣ
    '13.7.26 5:59 PM (1.229.xxx.147)

    남자들한테도 대접 못받잖아요. 스스로 일베충이라고 밝히기도 힘들면서 ㅎ

  • 19. ㅇㅇ
    '13.7.26 6:44 PM (218.149.xxx.93)

    은근히 여성분들도 많더라구요 거기
    그냥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거긴 쓰레기집합소입니다

  • 20. ㅇㅇ
    '13.7.26 6:51 PM (121.129.xxx.139)

    죽어도 동정심조차 안드는 것들이죠.

  • 21. fs
    '13.7.26 7:06 PM (190.194.xxx.212)

    동갑 아는 남자분 핸드폰에 3G가 안된다고 해서 왜 안되나 싶어서 핸드폰 받아서 살펴보는데
    브라우저 탭 여러개에 일베 떠있는거 보고 너무 놀랬어요.
    왜 이런거 보냐고 아무렇지 않은척 넘어가긴 했는데 그후로 그분 피합니다.
    주위 여자들한테도 다 알려서 그분들도 다 피해요.

  • 22. 당근 말밥이지
    '13.7.26 7:21 PM (183.96.xxx.45)

    대학 4년 울 딸
    무슨 얘기 끝에 일베가 어쩌고 그랬더니
    눈썹 찌푸리며
    엄마 디씨질은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일베는 입에 안 올려
    아예 관심 자체를 갖지마

    우리 딸
    다양성의 권리 무진장 주장하고
    모든 소수에 대해 편견에 뚜렷이 반대하는 아가씨라우

  • 23. 도현잉
    '13.7.26 7:52 PM (115.143.xxx.179)

    어떤 또라이가 자기 강쥐랑 수간하는 사진 올려놓고 지들끼리 추천하고. . 우리나라 또라이들은 거기 다있는듯. . .

  • 24. 그리...
    '13.7.26 10:21 PM (121.175.xxx.170)

    당당하면 꼭 상대방에게 알려주세요.
    여자들이 왜 몰라요. 그렇게 매스컴에서 `보수사이트`라고 떠들어주는데...
    요즘 인터넷 안하는 사람 없고 관심없어 모르던 사람도 매스컴에서 그렇게 떠드니 뭔가 싶어서 검색해 보는게 당연하죠.

    진짜 일베인 거 숨기고 인간관계 맺는건 사기에요.
    같은 사람끼리 잘 지내고 싶지 벌레와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사람이 어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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