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까밀 리와인드 보려는데 보신 분 있으세요 ? 볼 만 한가요 ?

주말에 조회수 : 519
작성일 : 2013-07-26 14:44:38

과거로 돌아가서 그때 괴로워했던 일이 어른이 된 지금 보면 사소하게 느껴지는 영화라는데요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영화라서요.
IP : 58.236.xxx.7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왔다초코바
    '13.7.26 2:50 PM (110.35.xxx.117)

    영화소개 프로에 나온거 봤어요.
    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지방이라 하는 곳이 없는거 같아요.

  • 2. 조조할인
    '13.7.26 3:11 PM (112.149.xxx.230)

    웃기고 슬프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만드는 영화입니다. 강추.

  • 3. 프랑스영화
    '13.7.26 7:16 PM (183.98.xxx.91)

    내용이 그게 아니던데요....제가 잘 못 이해했나...?
    과거로 잠깐 돌아가긴 하는 데 과거의 괴로움이 현재 사소한 그런 건 아니었는 데...
    저는 기대보다 별로였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4057 관리소기사 담배값~? 2 새댁 2013/10/05 733
304056 존댓말을 쓰는 게 부모/자식 유대관계에 안 좋은가요? 40 201208.. 2013/10/05 13,209
304055 '비밀의 화원'보고 왕따의 후유증이 얼마나 심각한지 절감했어요... 1 ........ 2013/10/05 1,624
304054 이니스프리 그린티딥크림 어떤가요? 2 ,. 2013/10/05 1,388
304053 이 시간까지 웹소설땜에 설레고 있어여 7 Regina.. 2013/10/05 2,554
304052 전세가 많이 올랐네요, 집을 사야 할까요? ㅠㅠ 36 세입자 2013/10/05 10,927
304051 사계절 이불 백화점 세군데를 둘러보고 왔는데도 4 난제 2013/10/05 1,978
304050 오늘하루종일 뭘한건지 싶네요,,하루종일 헤맸어요 2 너무 힘들다.. 2013/10/05 921
304049 송전탑건설반대 시위를 하는 한국의 노인들 1 light7.. 2013/10/05 683
304048 제 딸 왕따주동했던 아이에게 전화가 왔네요 76 참나원..... 2013/10/05 17,729
304047 이런 고통 처음이야 3 ㅠㅠ 2013/10/05 1,237
304046 이런 소개팅 매너~ 누가 잘못했나요? 33 카사레스 2013/10/05 7,804
304045 국수삶을때 통3중,5중으로 삶으면 불어요? 5 냄비 2013/10/05 1,602
304044 답답하니까 내가 대신한다 우꼬살자 2013/10/05 660
304043 재산세가 130만원이라면 ,,, 4 ........ 2013/10/05 4,730
304042 문화센터 어머니들 2 갱스브르 2013/10/05 1,724
304041 다들 이렇게들 사는건가요?? 7 부부 2013/10/05 1,974
304040 초6 생리시작..얼마나클까요? 13 초6맘 2013/10/05 3,939
304039 선을 보고 난 뒤..... 34 wwww 2013/10/05 6,940
304038 어휴. 사랑과전쟁 저거.. 뭐 저런 ㅆㄴ이.. 6 ㅇㅇㅇ 2013/10/05 3,408
304037 아이고 오늘 사랑과 전쟁 보니 혈압오르네요 .. 2013/10/05 1,194
304036 지금 사랑과 전쟁이요.. 1 ... 2013/10/05 1,802
304035 여자향수중에서요 이거 뭘까요....? 5 ddd 2013/10/05 2,102
304034 상한 밀가루 반죽, 어떻게 버리죠? 3 미치겠네요ㅠ.. 2013/10/05 5,465
304033 아들이나 딸에게 생활비 받는 분들의 이야기도 듣고 싶어요. 3 궁금 2013/10/04 2,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