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국정조사에서 이성한 경찰청장이 누군가로부터 ‘구체적인 사항은 답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 아끼시길… (너무 급합니다)’라고 적힌 쪽지를 받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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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그것이 알고싶다 출동하라!
하양을 죽인 윤길자의 악행을 보는듯하다.
지금 정권잡았다고(윤길자는 돈있다고)
죄를 저지르고도 기고만장하지?(윤길자는 특실병동에서 룰루랄라)
억울하게 죽은 하양과 아버지 = 지금 우리나라 국민
악녀 윤씨 = 개누리와 박근혜가 연상됩니다.
대역죄를 저지르고도 아닌척하는 그들
일제시대 일본 역사학자가 한반도는 당쟁으로 얼룩져
나라가 미개하다 그랬다고
식민지사관이네 뭐네 조롱했는데
그당쟁을 고대로 물려받은 민족의 재앙 개누리
일본인의 지적대로 나라를 박살내고 있다는
나라가 미개하다 그랬다고
식민지사관이네 뭐네 조롱했는데
그당쟁을 고대로 물려받은 민족의 재앙 개누리
일본인의 지적대로 나라를 박살내고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