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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정했다 국정원이 발췌록을 만들었고 여권에 흘러들어갔다고

권영세가 조회수 : 756
작성일 : 2013-07-26 12:21:58

“국정원이 MB정부때 대화록 내용 다시 끼워맞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7038.html

 

권 대사는 <한겨레>와 한 통화에서 “박 의원의 녹취록은 정확하지 않은 것이다. ‘원 원장이 녹취록을 풀어 그냥 요약했다’는 취지로 말한 것을 ‘끼워 맞췄다’고 말한 것처럼 박 의원이 거꾸로 조작했다”고 반박했다. 권 대사는 대화록 ‘짜깁기’ 의혹은 부인했지만, 국정원이 발췌록을 만들었고 이것이 여권으로 흘러들어갔다는 것은 사실상 인정한 것이다.

국정원 댓글과 대통령대화록은 동전에 양면 . 국정원 불법선거 덮을려고 대통령 대화록을 꺼냈는데

김무성이 이미 대선 부산유세에서 공개했다는것과 권영세 녹취록에  컨티전시플랜(비상계획)으로 공개하겠다고 말한것

 

국정원 댓글로는 국정원직원이 이직으로 끝낼려고 할것이고

 김무성 권영세는 박근혜와 함께 갈수 밖에 없는 카드어서 죽기살기로 국정조사에서 뺄려고 하는것

지금도 셀프감금을 주장하는 새누리당이 가장 무시하는건  민주당이 아니라 국민

국민을 무뇌아로 보기 때문에 시간과 감금우김으로 가는것...새누리당 수준과 국민 수준이 일치할때? 그냥 넘어가는거죠

법치주의를 포장한 부족민 사회로요

IP : 203.230.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세
    '13.7.26 12:29 PM (203.247.xxx.210)

    귀부인놀이만 놀아 드리면
    무슨 짓을 해도 천지 고요

  • 2. 권영세
    '13.7.26 1:26 PM (118.218.xxx.173)

    영등포구
    으이그 저런 인물이 주중대사

    어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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