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만년 만에 남편과 영화 보러 가요 추천 해주세요

영화 조회수 : 1,008
작성일 : 2013-07-26 09:36:11

몇년 만인지....

남편이 영화 보러가재요

요즘 어떤 영화가 재밌는지 추천해주세요

 

IP : 121.178.xxx.13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3.7.26 9:49 AM (124.51.xxx.6)

    지난 토요일에 [감시자들]봤어요. 재밌게 봤어요.

  • 2. 추천
    '13.7.26 9:57 AM (175.231.xxx.179)

    감시자들 재밌게 봤어요
    스토리도 꽤 흥미진진하고 주조연 배우들 연기 모두 괜찮았구요
    근래들어 본 영화중 가장 좋았어요

  • 3. 잔잔한4월에
    '13.7.26 10:00 AM (115.161.xxx.85)

    백만년->몇년..^^

    나침반인가? 거기서 이야기하는이야기가
    서운한것에 대해서 아내들은 100배이상의 강도로 느낀다고.^^

    즐거운 시간되세요. 맛난것도 많이 드시고요

  • 4. 마르셀라
    '13.7.26 10:14 AM (1.247.xxx.247)

    레드 봤어요.
    주인공들 연령대가 높아서 굉장히 빠른 전개인데도.. 상당히 느리게 느껴졋어요.
    이병헌도 나오고.. 레드 보세요.

  • 5. ...
    '13.7.26 12:42 PM (39.117.xxx.6)

    저도ㅡㅡ레드

  • 6. 레드 재미없어요.
    '13.7.26 2:26 PM (14.32.xxx.66)

    전 남편,딸 이렇게 셋이서 봤는데.나오면서 이구동성으로 욕했네요.
    넘 재미없어서...
    감시자들 보세요. 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564 카운터 펀치: 탄압 시대의 복귀/한국내의 정치적 파동 light7.. 2013/09/19 979
298563 감사 노트 쓴다는 글 보니 저는.. 5 무지개빛 2013/09/19 1,587
298562 좀 식은 꼬지하고 생선전 냉장고에 넣을까요 1 ? 2013/09/19 965
298561 엄마때문에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38 미치겠다 2013/09/19 17,251
298560 동네저가빵집이용 느낀점 20 알고봄먹을빵.. 2013/09/19 14,302
298559 잡채 냉장고에 넣어야 되나요?(스마트폰 손에쥐고 대기중입니다) 5 ㅇㅇ 2013/09/19 2,081
298558 꽃들의 전쟁. 드라마 어때요? 7 ?? 2013/09/19 2,278
298557 협박문이 너무 무서워요. 10 ........ 2013/09/19 5,049
298556 한우는 주로 어디서 사 드시나요. 농협 하나로마트가 믿을만할.. 5 고기 2013/09/19 2,067
298555 일본어로 愛由 라는 이름.. 5 ,,, 2013/09/19 2,317
298554 뿌리채 뽑아버리네... 우꼬살자 2013/09/19 1,074
298553 투윅스ㅡ조민기 어떻게 된건가요? 6 태산 2013/09/19 2,699
298552 국정원, '경찰 댓글수사'에 상하 직위 구분 않고 전방위 로비 5 호박덩쿨 2013/09/19 1,143
298551 혹시 지금 혼자인 올드싱글 계세요 11 나홀로 2013/09/19 3,261
298550 루비반지 질문이요 .... 2013/09/18 2,275
298549 명절에 100 5 호호 2013/09/18 2,383
298548 백화점천연발효빵 이용 느낀점 7 파리졸업후 2013/09/18 4,131
298547 동서한테만 관대한 시어머니 12 화가 난다 2013/09/18 5,587
298546 한국 아닌 외국에서 사시는 분들 명절은 어떻게 보내시고 계시나요.. 23 외국 2013/09/18 3,496
298545 번호이동?신규?기변? 4 인간과개 2013/09/18 1,367
298544 확신들어요...!!임작가 82해요 23 오로라 2013/09/18 14,304
298543 유기농반찬집 아르바이트 했는데요 호호 2013/09/18 3,537
298542 아기 이야기를 읽다가 생각난 건데 2 자가자 2013/09/18 1,244
298541 어휴..너무나 깔끔떠시는 어머님~~~ 11 숨막힌다 숨.. 2013/09/18 4,881
298540 명절만큼은 남의편이 아닌 제편인 남편 14 명절 2013/09/18 3,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