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4,50분만 지나면 퇴근할 수 있을거 같아서 기쁘군요~
집에 들어가서 누우면 2시쯤일지 모르겠는건 안쁘구요 OTL
그래도 일이라도
깔끔하게 끝내고 갈꺼 같으니 기분은 상쾌하네요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근의 시간이 멀지 않은거 같아서 기쁩니다 ㅋ
Commontest 조회수 : 750
작성일 : 2013-07-25 23:31:53
IP : 203.244.xxx.2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ommontest
'13.7.26 12:20 AM (175.253.xxx.123)퇴근은 했는데,
강남역에 커플들이 쪽쪽 거리는 군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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