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은근히 부담스러운게 저희 남편이 결혼이 늦다보니 매번 남편 친구분 와이프들이 음식을 많이 준비해 왔어요..
이제는 저희 애들도 컸으니 음식 준비를 하고 싶은데 좀 색다르면서 괜찮은 음식 조언바랍니다.
좋아요. 다 만들어 고기 따로 양념국물 따로 가져가서 다시 데우기만 하면 근사하죠.
청경채 데쳐 곁들이면 최고. 조리법은 검색하시면 많이 나와요
친구 와이프랑,통화해서,,서로,,,,뭘 준비 할지,,의논해서 해가시는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