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영어를 잘 못했던지라, 딸한테 뭐 가르치기도 뭐하고 발음도 안좋다는 핑계로
아직까지 영어를 안하고 있어요 작년부터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두번 하는 튼튼 영어가 다고요.
집에서 이번 가을쯤부터 조금씩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영상 보기나 아니면, 튼튼이나 윤선생 같은 선생님이 오셔서 하는 거, 파닉스 등등이요.
어떤 게 유익 하셨었는지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제가 영어를 잘 못했던지라, 딸한테 뭐 가르치기도 뭐하고 발음도 안좋다는 핑계로
아직까지 영어를 안하고 있어요 작년부터 어린이집에서 일주일에 두번 하는 튼튼 영어가 다고요.
집에서 이번 가을쯤부터 조금씩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영상 보기나 아니면, 튼튼이나 윤선생 같은 선생님이 오셔서 하는 거, 파닉스 등등이요.
어떤 게 유익 하셨었는지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jfr괜찮아요
dvd도라 강추합니다~~~~!!!^^
여유되시면 튼튼영어.
제이와이북이나 문진미디어 영어동화책과 CD 로 시작했어요.
수시로 CD 틀어놓으니까 어느순간 따라 읽고 노래 부르고하면서 단어도 읽히더군요.
영어도서관이나 일반 도서관에 가면 CD있는 영어동화책을 대여해 주거든요.
처음엔 그렇게 시작해서 점점 갖고 싶어하는 책이 생기면 사주기도 하구요.
집에 있는 번역본 동화책중 이것도 영어책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것도 찾아 구매하기도 했어요.
번역본과는 달리 원어로 된 동화책은 감동의 깊이도 달랐어요. 물론 CD의 효과음 덕분이긴해도요..
저도 윗님 방법 추천드려요.
영어 학습지 시키지 마시구요 (원글님 발음 자신없어서 영어 미뤄왓다 하셧는데 방문교사들도 더 나을게없ㅇ을거에요)
좋은 내용의 (물론 어린이용이요) cd구하셔서 수시로 들려주세요. (흘려듣기 하도록요)
초등 저학년 아니 고학년까지도 그 방법으로만 하셔도 되요.
아이를 조기유학보내서 해외대학 보낼 계획 아니시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