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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체리 그냥 왜 먹을까요.. 진심 궁금해요

마끼아또 조회수 : 5,642
작성일 : 2013-07-25 15:59:34
오늘 양재 코스트코 갔는데
사람들이 체리, 포도 또 뚜껑 열어 하나씩 먹고
씨는 바닥에 버리더라구요
조금 떨어진 곳에 직원 분 계셔서
사람들이 체리 먹는데 왜 아무말도 안하시냐고 말하니
직원 상주시키겠다고 하네요
과일 사실때 잘 보세요
뚜껑이 꼭 닫혀있는거나 안쪽에서 고르세요

하나 더..피자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양파는 뭐 이미 많이 봐서 ㅠㅠ
원래 주는 음료컵 아닌 빈병에 음료수
담아가는 사람도 봤어요
정말 왜 그럴까요?
IP : 1.233.xxx.13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생이 거지라서 그래요.
    '13.7.25 4:02 PM (180.182.xxx.153)

    공짜음식이라면 환장하는 무의식울 버리지 못한거죠.
    불쌍하게 봐주세요.

  • 2. 1111
    '13.7.25 4:02 PM (50.132.xxx.26)

    헉. 할말이 없네요. 정말 너무들 하신다.

  • 3. 분석전문가
    '13.7.25 4:05 PM (202.30.xxx.237)

    코스트코라는 다국적 거대기업의 무차별적 확장에 항거하는 반제국주의 투사들입니다, 그분들.. 그렇지 않고서는 그리 진상일 수가 없죠.

  • 4. ..
    '13.7.25 4:05 PM (121.138.xxx.247)

    저도 이해 안가는 사람들 ..... 그렇게 씻지도 않고 먹으면 맛있을까?

    또..전시된가구(의자나 식탁)에서 식사(피자나 베이크류...)하시는분들..
    아무리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이 모자라더라도...이건 아니지 않나요?
    몇일전엔 전시된 소파에서 편하게 주무시는 아저씨 봤네요.
    신발벗고..숙면을 취하시더라구요..ㅠㅠㅠ

  • 5. dd
    '13.7.25 4:06 PM (118.131.xxx.162)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는 우스개 소리를 90년대에 들어봤는데
    2013년 현재도 그런 사람들이 넘쳐 나네요.

  • 6. 마끼아또
    '13.7.25 4:07 PM (110.70.xxx.221)

    제 말이요.. 꽁짜로 한알 먹을라다 수입 과일에 묻은 농약 먹는건 생각안하나봐요.. 아 스트레스..

  • 7. 왜냐면
    '13.7.25 4:07 PM (59.16.xxx.254)

    국내마트들 처럼 바로 옆에서서 감시하는 사람이 없으니까요...
    규제가 없으면 양심을 내 팽겨치는 사람들, 딱합니다

  • 8. ㅇㅇㅇ
    '13.7.25 4:10 PM (220.117.xxx.64)

    아마 농약에 대해 내성을 키우기 위한 훈련인가봅니다.
    걍 이대로 살다 죽게 냅둬~ 의 마인드? ^ ^

  • 9. 저는 마트에서
    '13.7.25 4:14 PM (222.97.xxx.55)

    복숭아 누르는 사람이 그렇게 싫어요..어떤 아주머니한테 누르지 말라고 했다가 맞을뻔..
    ㅋㅋㅋ

  • 10. ㅋㅋㅋ
    '13.7.25 4:16 PM (112.168.xxx.80)

    아직도 양파 거지 있어요? 이젠 음료 거지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동감
    '13.7.25 4:19 PM (211.36.xxx.55)

    그거뿐인가요 담요랑 배게 책 가지고와서 카트에 자기 애들 놀이터 만들어주고 계산전 빼버리지요. 애들이 뭐 보고 배울지 참...
    회원권 샀다고 코스트코 물건이 다 자기네들껀지 아나봐요.
    젊은 아가씨가 어떤 과자 시식없어서 무슨맛인지 모르는데 어찌사냐고 직원한테 따지면서 스스로 새 박스뜯어서 자가시식회하고 맛없다고 그냥두고 가더군요.

  • 12. 저도
    '13.7.25 4:20 PM (122.34.xxx.83)

    지난 토요일 양재점에 갔는데
    우연히 음료수기계랑 제일 가까운데 앉게되었어요.
    양파 어쩌구 하는 사람들과 체리진상들은 이제 많이 봐서 익숙할 지경인데
    본인 텀블러나 물병 혹은
    지금 마신 커피컵에다가 음료수 담아마시는 사람들 진짜 많데요.
    남편이 그걸 보면서 뭐라하냐면
    참 인간들이 심하다고
    명품으로 쫙 빼입고 명품가방들고 와서는
    여기서 음료수 훔쳐먹는다고.....
    사실 음료수 500원인가에 파는걸로 알고있는데...
    핫도그세트가 2천원인가 하고, 그거사면 음료리필은 배부를때까지 할수있쟎아요.
    근데 그거 돈 안내고 본인들 컵에 맘껏들 마시더라구요.
    회원제라 35천원 낸게 아까워서들 그러는지어쩐지....
    진심 알수없는곳이에요.

  • 13. ..
    '13.7.25 4:31 PM (115.136.xxx.126)

    중꿔스타일..맥주 시식하는데서 대학생으로 보이는 여자 알바생한테 '야 코딱지만큼 말고 캔으로 하나줘봐'라고 말하는 개호로생야아치무식한놈팽이도 봤어요. 우리나라같은 의식수준가진 나라는 회원제할인마트 같은게 이른거같아요.

  • 14. 여름이야기
    '13.7.25 4:45 PM (76.173.xxx.44)

    다른 건 둘째치고 음료수의 경우는 도둑질인데요. 놀랍습니다.

  • 15. 근데
    '13.7.25 5:16 PM (211.192.xxx.155)

    농약 떡칠한 체리 씻지도 않고 먹고
    몸에도 안좋은 화학약품 음료수가 뭐가 좋다고 퍼가는지 모르겠어요.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더니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네요

  • 16. ᆞᆞ
    '13.7.25 5:17 PM (175.115.xxx.9)

    체리사러가서 여러번봤어요
    그래체리는 아래서 커내서 사온답니다
    계산하고나오면 생일초 두는곳에서 어느분은 시장가방가져와서 계속넣고 있던데요
    그초가져다 뭐할까요

  • 17. 꼬마버스타요
    '13.7.25 5:18 PM (211.36.xxx.130)

    딸애가 그런 사람들을 이상한 눈으로 뚫어지게 보면, 전 지나오고서 저건 공중도덕과 예의를 모르는 거고 자기 스스로를 낮추는 창피한 일이라고 꼭 가르쳐요.
    그 앞에서 얘기해주고 싶은데 그러다 싸움 날까봐 아직 그렇게는 못 했어요.

  • 18. 림지
    '13.7.25 5:25 PM (117.111.xxx.117)

    저번주에 양재코스코에서 그 야채파는 냉장고같이 추운데서 체리 한통 들고와서 먹고있는 한 할머니 봤습니다. 그분 과연 그 체리 사갈까요? 전 아닐것 같아요 ㅠㅠ

  • 19. 요술공주
    '13.7.25 5:47 PM (118.130.xxx.28)

    명품백들고와서 음료수는 퍼가는...ㅋㅋㅋㅋ 그리고 시식줄서잇는데 꼭 새치기 해서 하나씩 먹고가는사람들 진짜 얄밉지 않나요? 먹는거 가지구 정말 치사해서 머라고도 못하겠고..해튼 얌체들은 어디가나 있는듯해요

  • 20.
    '13.7.26 10:35 AM (220.68.xxx.4)

    애기한테 먹이는 엄마 봐서 아주 나긎이 한마디 해줬어요

    농약 범벅이예요

    음짓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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