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군데씩 있어요.
물론 소규모거나 개인이 하는 곳이거나.
궁금한게
직원을 구해서 직원 인건비를 주면서 4대보험은 적용 안하면
직원에게 나가는 인건비도 임금으로 비용처리 하기 문제있지 않나요?
그럼 그냥 매번 임금을 다른 비용으로 처리하는 건지
궁금해요
그래요? 저는 4대보험 적용 안시키는 회사를 다녀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되는 건가 싶었어요.
4대보험 적용 안하는 사업장은 직원 채용하면 입사 신고 이런거 자체를 안하는 건가요?
만약 입사신고 해서 직원은 수입이 다 국세청에 보고가 되어서 소득세나 이런게 발생하는데
사업장에서는 4대보험 적용을 안해준다고 하면 직원 입장에선 여러모로 손해잖아요.
종업원 1인 이상 사업장은 무조건 4대보험 의무 가입 아닌가요?
그런곳은 아마 직원 채용하고 인건비는 일용직으로 처리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