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유리같은 며느리!

아정말 조회수 : 3,332
작성일 : 2013-07-25 12:20:26
어제한건가요? 라디오스타요.
맛집 리포터 할때부터 왕팬인데
볼 수록 예쁘고 똘똘하고 유니끄하고 정이 가네요.
저런 아이가 또 있을거 같지 않지만, 저런 며늘 보고싶어요.

IP : 121.165.xxx.18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7.25 12:28 PM (121.161.xxx.201)

    사유리 며느리? 완전 환영이예요. 너무 귀여워요. 구김없고, 삐뚤어진거 없고.

  • 2. 화성인 x 파일을 못보셨나봐요
    '13.7.25 12:33 PM (114.206.xxx.64)

    재밌고 구김 없고 독특하지만 가까이 두기엔 너무 4차원던데. ㅋㅋ

  • 3. qkqwnj
    '13.7.25 12:46 PM (183.109.xxx.239)

    ㅋㅋㅋㅋㅋ시엄니가 한 음식 맛없다고 돌직구 날릴거같아요 ㅋㅋㅋㅋㅋ

  • 4. 잔잔한4월에
    '13.7.25 12:54 PM (115.161.xxx.85)

    사유리엄마가 더 개념이 있던데요.
    그엄마에 그딸입니다.

    엄마가 개념이 있으니
    딸도 개념이 있는것 같아요.

    모난데 없고, 밝고, 순수해보이고.

    4차원이미지는 어릴때,젊을때 하는거죠.
    나이들면 사유리엄마같이 될겁니다.

    이해심깊은 부모밑에 자식인거 같아요.

  • 5. 어제 라스보면서
    '13.7.25 12:56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사실은 멀쩡한 처자인데 방송때문에 4차원인척 발음 어눌한척 하는거라고 해서 놀랐어요 ㅋㅋ

  • 6. jc6148
    '13.7.25 1:03 PM (222.104.xxx.89)

    얼굴도 예쁘던데 ㅋㅋㅋ...며느리보다는 딸이라면 참 좋을듯 ㅋㅋㅋ

  • 7. 각자 입장
    '13.7.25 3:14 PM (125.129.xxx.32)

    사유리 엄마는 여유있으니까
    본인한테 하는거보다 기부해라하는것이고
    부모한테 집사주는 연예인은
    부모가 집도 없는데
    당연히 기부보다 그게 먼저일수있죠
    그럴려고 열심히 사는 이유도 있을거구요

  • 8. 화성인
    '13.7.25 6:06 PM (121.165.xxx.189)

    나온것도 봤는데, 뭐 프로그램 특성상 좀 오버는 했겠지만
    기본적으로 입에 발린 소리, 특히 외적인 면으로 평가하고 칭찬하는거
    거부하는거 보니 더 맘에 들더라구요.
    그럼 뭐하냐고요, 내 아들은 이제 대학 들어가는 어린넘인데...ㅡ.ㅡ ㅋㅋ
    사유리 연하 싫어한대요.

  • 9. 사유리
    '13.7.25 9:22 PM (211.219.xxx.152)

    글 쓴거 봤는데 텔레비전에서 비치는 모습이랑은 전혀 딴 파이더라구요
    다시 봤어요

  • 10. 저도 봤어요
    '13.7.26 7:53 AM (121.165.xxx.189)

    위안부문제도 그렇고, 국적을 떠나 휴머니즘이 있는 사람이예요.
    거기다 재밌기까지하니 볼매죠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696 시누이 ,시누남편,시엄니 앞에서 남편에게 폭행당했는데.. 55 체르노빌 2013/09/19 17,396
298695 오늘 투윅스 드디어 반격 들어가네요 ^^ 6 투윅스 2013/09/19 2,948
298694 고향내려왓는데 윗집에서 변기 갈아달라고 항의를하네요... 4 ㅠㅠ 2013/09/19 2,623
298693 나이 많은 카리스마 동서만 인기폭발 8 어렵 2013/09/19 5,442
298692 주군의 태양...? 2 ... 2013/09/19 2,556
298691 투윅스 완전 대단하네요~ 10 우와~ 2013/09/19 4,156
298690 양배추 채칼 정말 위험한 물건이네요. 34 BB 2013/09/19 20,089
298689 소지섭 19 ㅋㅋ 2013/09/19 5,430
298688 강아지 사료.. 토우로 바꾸신분들 응아냄새 어떤가요 5 전과 비교해.. 2013/09/19 2,263
298687 실용음악학원 원장의 ㅅ추행을 목격했습니다. 32 조심조심 2013/09/19 11,660
298686 밑에 채총장불쌍글 상대하지말아요 7 병맛 2013/09/19 968
298685 요새쓰는 말인가요. 때꿍이가 무슨말인가요.? 1 궁금 2013/09/19 1,071
298684 면세점환불관련 문의드립니다 7 도와주세요 2013/09/19 3,942
298683 몸져누웠어요 1 시댁인데 2013/09/19 1,662
298682 스마트폰 밧데리 원래빨리 소모되나요 3 양파깍이 2013/09/19 1,299
298681 (컴앞대기)아이패드2 실행했던 어플 삭제하는 법좀 알려주세요! 1 배배배 2013/09/19 2,101
298680 입주위 두드러기 2 두드러기 2013/09/19 2,118
298679 억울한 문제.. 법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2013/09/19 2,033
298678 추석 조카 용돈 5 조카용돈 2013/09/19 3,080
298677 아파트에 날마다 절규하는 목소리때문에 미치겠네요. 5 뭉크 2013/09/19 4,519
298676 명절 후 올라오는 다량의 글들을 보니 5 00 2013/09/19 2,805
298675 매년 추석때 이렇게 가야 하다니 괴로워요... 26 ㅜㅜ 2013/09/19 13,638
298674 조상님 감사해요?? 7 갱스브르 2013/09/19 2,216
298673 케밥이라는 요리가 무슨 요린가요? 6 ㅇㅇㅇ 2013/09/19 1,896
298672 [새로고침 인문학특강/부산] 제 5회 "협동하는인간, .. 요뿡이 2013/09/19 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