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씨 일가는 돈의 노예들 같아요
셋째아들인가 아랍은행 머시기머시기 나오네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저렇게 많은돈 필요없지 않나요?
저렇게 비난 받는 돈 저같으면 창피해서라도
다 토해내버릴것 같은데 가족구성원 하나하나
정말 기대에 저버리지 않고 돈 관리를 하고 있네요.
진심 불쌍한 인간들이네요
1. 딱
'13.7.25 1:16 AM (218.52.xxx.139)악마에 영혼을 팔았죠.
저 나이 먹어서도 진짜 명예가 무엇인지 모르고
인생 말년에도 인간이기를 포기한 거 보면.
현행법으로 추징할 수 있는 한 추징하고
물론 그게 얼마 되지는 않겠지만
그 외에도 저 일가는 대대로 수치와 불명예를 안고 살도록
역사가 제대로 잘 기록해 두길 바랄 밖에.
저 일가 한 마리도 빠짐없이 저러는 거 보면
집안 내력에 사이코패스 유전자가 있는 듯.2. ...
'13.7.25 1:16 AM (115.140.xxx.124)그러게요.. 온 가족이 도둑들같아요. 아버지가 강탈한.더러운 돈을 그렇게나 지키고 싶을까요. 정말 온 가족 다 추방시키고싶어요..
3. 평소..
'13.7.25 1:17 AM (219.249.xxx.235)소비는 어떻게 할까..궁금하더만요. 진짜 물처럼 쓰겠죠..
기자가 돈많은 자식들이라도 아버지 추징금 좀 내주지 하니..측근이 말하길 어떻게 만들어서라도 추징금 낼수도 있는데..근데 그게끝이 아닐거라서 내지 못한다 하더군요.
즉 추징금 내고나면 또 다른 트집잡을거라고..ㅎㅎ4. 호박덩쿨
'13.7.25 1:37 AM (61.102.xxx.181)어제 피디수첩엔가 맏아들 시공사하고 뭐 또 하나 책회사 그거 나오드라구요 (라스트 부분에)
5. 호박덩쿨
'13.7.25 1:40 AM (61.102.xxx.181)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96904.html
6. ...
'13.7.25 7:32 AM (112.168.xxx.231)근데 이순자는 얼굴이 왜 그리 흉칙하게 변한 건가요...
마스크 덮어 쓴 것같아요.7. 전
'13.7.25 10:54 AM (211.224.xxx.166)전두환이 저렇게 뻔뻔스럽게 구는게 그 전 대통령들도 다 그렇게 해먹었던거 같아요. 그러고 대대손손 명문가 집안으로 추앙까지 받으며 잘먹고 잘살고 있고. 그래서 저 사람도 안내놓고 저렇게 뻐튕기는것 같아요. 이렇게 좀 있으면 다들 잊어버리고 자손대에 가서는 다들 잊어버리고 저 집안 대통령 집안였데만 남고 명문가 집안으로 남는다고 아니까 그러는것 같은데요. 몇몇 사람들만 저 놈들 나쁜넘이다 외치거나 알고 있고 대다수는 모르고. 그리고 돈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아니까 그리 철저하게 숨기고 안내놓는거
전두환이 왜 나만 갖고 그래.....이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닐걸요.8. 노예들
'13.7.25 11:27 AM (222.237.xxx.87)전씨 일가가 돈의 노예가 아니라 전씨 일가가 국민들을 돈의 노예로 만드는 거에요.
저 돈들 다 국민들이 힘들게 번돈이에요.
한국 대통령 거의 다가 친일파라는거...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1079 | 키작은남자와 결혼하신분들.괜찮으신가요 40 | 시원 | 2013/07/31 | 48,376 |
281078 | 길냥이가 주는 밥은 안먹구.. 4 | ,, | 2013/07/31 | 1,250 |
281077 | 공포영화 기담 추천해주신분들 감사해요~~ 3 | 나나 | 2013/07/31 | 1,613 |
281076 | 낡은 지갑 갖고 다니는 사람 없어 보이나요? 16 | 흑 | 2013/07/31 | 4,620 |
281075 | 길냥이에게 마음이 쓰이네요 19 | 네버엔딩 | 2013/07/31 | 1,625 |
281074 | 기분꿀꿀 4 | 안쿨녀 | 2013/07/31 | 993 |
281073 | 이소룡 지금 봐도 정말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네요.. 4 | 명불허전 | 2013/07/31 | 1,264 |
281072 | 삼성세탁기 에어탈수기능????? 1 | 했는가봉가 | 2013/07/31 | 1,651 |
281071 | 남양주 호평 집 매매 28 | 집고민 | 2013/07/31 | 8,023 |
281070 |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이용하기 올려봄~ 1 | 삐삐짱 | 2013/07/31 | 2,605 |
281069 | 사춘기인가요,우울증인가요? 1 | 사춘기 | 2013/07/31 | 1,183 |
281068 | 남편 때문에 제가 죽을것 같습니다 26 | 내인생은.... | 2013/07/31 | 15,531 |
281067 | 신데렐라는어려서부모님을잃고요~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 6 | 신데렐라노래.. | 2013/07/31 | 3,020 |
281066 | 빨래 널때나 마른 후 얼룩을 발견했다면??? 2 | 빨래ㅠㅠ | 2013/07/31 | 1,433 |
281065 | 총각김치가 짜요 1 | ?알타리무우.. | 2013/07/31 | 1,143 |
281064 | 82 며느님들...시부모님께 살갑게 대하시나요?? 32 | 성격 | 2013/07/31 | 4,261 |
281063 | 자정 12시쯤 문여는 종교의식?같은것도 있나요? | .. | 2013/07/31 | 596 |
281062 | 여성분들...몇살부터 운전해서 몇년째 하고 24 | 계신가요? | 2013/07/31 | 3,848 |
281061 | 겨울에 베트남 캄보디아 여행 5 | 베트남 캄보.. | 2013/07/31 | 2,424 |
281060 | 층간소음 진짜 짱납니다! 1 | 층간소음 짱.. | 2013/07/31 | 1,084 |
281059 | 황금의 제국 이야기가 하나도 없네요.^^; 5 | 오늘은 왜 | 2013/07/31 | 2,046 |
281058 | 시장에서 산 꼴뚜기 젓갈이 너무 짜요 5 | 유후 | 2013/07/31 | 1,821 |
281057 | 어렸을때 기억..... 3 | ㅡ | 2013/07/30 | 1,091 |
281056 | 피디 수첩보니 제주도 조만간 중국 식민지 되겠네요. 14 | dd | 2013/07/30 | 6,314 |
281055 | 수의예과 나오면 진로가 어떻게 되나요? 2 | 궁금해요. | 2013/07/30 | 2,7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