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후배가 결혼전 남자 막 바꾸고 그러다 착한 남자 만나 애 하나 낳자마자 또 시작이네요. 습관이라 못고치나봐요. 애기가 불쌍하고 남편이 불쌍한데 어쩔수가 없네요.
그냥 못참는거 같아요.
아는 후배 바람끼
바람끼 조회수 : 2,462
작성일 : 2013-07-24 22:55:21
IP : 180.64.xxx.2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뷁
'13.7.24 11:30 PM (220.77.xxx.174)SO WHAT?
2. ...
'13.7.25 1:23 AM (175.198.xxx.129)그 후배가 남자였으면 댓글 많이 달렸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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