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얘기했더니
친구말이 "토마토는 살짝 데쳐야 좋은 성분이 많이 나온다..너무 끓이면 영양성분이 감소한다더라""고 얘기 하더라구요
저는 또 "아니라고하던데....토마토는 많이 삶을수록 라이코펜이 증가돼서 더 좋다더라""...이렇게 의견이 분분했거든요
토마토를 그냥 살짝 데쳐서 쥬서기에 갈아서 먹는게 더 좋은건지..
아니면 팍팍 끓여서 쥬스로 만들어서 먹는거...어떤게 더몸에 좋은걸까요??
아직까지의 정보로는 님말씀이 맞는걸로압니다
음... 전
친구분 의견쪽인데요...
토마토의 라이코펜은 열을가해야 활성화가되는건맞는데
너무오래팍팍끓이면 물에 다 빠져나갈것같아서
토마토에 열을가한다는느낌으로 살짝데치기만해요
껍질벗겨지는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