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노통덕에 컸는데,,
이제와서,,
문재인덕분에 "야당이 늪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다"고 썼네요
박지원이는 정상회담기록물은 친노가 맛사지한것이다...이 말이 뭔 뜻인가요?
민주당 친노계의원은 문재인만 믿고 따라왔는데,,,,이제와서 대책도 없이 NLL논쟁 끝내자면,,
무책임하다고,,,
경향신문이 노통덕에 컸는데,,
이제와서,,
문재인덕분에 "야당이 늪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다"고 썼네요
박지원이는 정상회담기록물은 친노가 맛사지한것이다...이 말이 뭔 뜻인가요?
민주당 친노계의원은 문재인만 믿고 따라왔는데,,,,이제와서 대책도 없이 NLL논쟁 끝내자면,,
무책임하다고,,,
맞는말인데요 이번에 오핀했어요
오판 ...
한번 믿었으면..끝까지 가야죠..
일희일비 하진 말자구요.
남초 1면글에 장도리가 빠지는 날이 거의 없어요..
신뢰도 1.2위를 다투는 한겨레 경향이라도 있어야..
찌라시 나부랭이 500만부의 조중동문이랑 맞서죠.
총선때부터 이상하더니 확실하게 친 노 까기였어요. 7년 구독하고 지국에 전화하고 몇번 참고, 결국 끊었어요.
물론 저도 친노와 사실 거리가 멀었었고, 노통 서거후 조금 짠하게 여긴 사람이지만, 어떤땐 팩트마저 왜곡해서 논조를 펼치는거 보고 '이건 아니다' 싶었죠. 지국에서도 자기들도 안다고 한주 더 기다리면 반대논조가 나올거니 참아보라는데 사람들 머릿속에 각인된 헤드라인은 쉽게 안사라지고 그걸 노리는게 조중동인데 똑같이 따라하니 답답하죠.
신문논조가 맞긴맞는데요
이번에 문재인이 독자목소리 내봤는데,,,,,,,,다들 실망하셨죠
야권 매체가 건전한가 아니면 편향되었는가를 판단할려면, 2012년 안철수 문재인 단일화 과정에서 어떤 자세로 보도를 했는지를 살피면 됩니다.
야권이 살려면 야권언론이 먼저 바르게 서야 합니다. 제 관점에서 보면 야권언론들 모두 썪었습니다.
이 신문 은근 문재인님, 나꼼수에 주관적으로(?) 비판적인 듯 하여 구독하다 끊었습니다.
원글님...의도한 바는 아닐지 몰라도..
얼핏보면..조중동문이랑 전혀 다를바없는 쓰레기로 취급받겠네요
한겨레 경향 둘이 합쳐 겨우 50만인데...500만 찌라시랑만 붙기도 버거운데...
그러겡요 저도 경향 좋은데
이번 뿐 아니라 문재인 실수 앞전에도 하지 않았나요?
다 쉴드만 쳐주면 정론지가 아니죠 깔땐 까야죠
산으로 갈때 많아요
지금은 안봐요
경향은 그냥 참여정부가 싫은데 새누리당으로는 안팔려서 할수없이 하는것 같은 편집장이 있나봐요
왔다갔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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