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를 먼저 건드리지만 않으면 문제가 없다는 사람

문제아 조회수 : 2,032
작성일 : 2013-07-24 17:52:15

문제있는 거죠?

완전 자기합리화에 문제가 생기면 남들한테 뒤집어씌을 스타일...

그말 듣는데 딱 조심해야겠다는 느낌 오더군요.

 

IP : 125.142.xxx.2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4 5:55 PM (124.49.xxx.19) - 삭제된댓글

    자기 기준으로 건드리고 안건드리고를 남들이 어찌 아나요?

  • 2. 이른바
    '13.7.24 5:57 PM (202.30.xxx.226)

    길을 가다 우연히 눈이 마주쳤는데..

    뭘 봐? 왜 잘 가는 사람 건드려?? 이렇게 되는거잖아요.

    무서운 사람같아요.

    보통은..건드린다..이런말도 쓸 일 별로 없거든요.

  • 3. ///
    '13.7.24 5:57 PM (121.128.xxx.17)

    제 친구 생각나네요. 자긴 건드리지만 않으면
    한없이 좋은사람이라고..
    진짜 기준자쳬가 본인 스스로 정해놓은
    잣대죠.

  • 4. ....
    '13.7.24 6:26 PM (58.237.xxx.237)

    날좀건드려줘 나시비붙어싸우는데는 전문가니가~~

  • 5. 기본
    '13.7.24 6:28 PM (124.5.xxx.140)

    폭력성향이 있는 집에서 자란 경우
    그런 말 할겁니다.

    뭐 조폭이 따로 없네요

  • 6. 샹그릴라
    '13.7.24 6:33 PM (211.199.xxx.117)

    상종 못할 놈입니다 ..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 7.
    '13.7.24 8:14 PM (175.223.xxx.174)

    시비거는사람만없으면된다는말이겠죠...이건누구나그렇지않나요?

  • 8. 먼저 공
    '13.7.24 11:34 PM (175.197.xxx.75)

    격하지 말라느 ㄴ거 아닐까요?

    시비를 건다거나 말로 공격하거나 신체적으로 공격하거나....


    124.5님, 조폭이라뇨? 그래서 선제 공격하나요? 완전 몰이해의 절정이네요.


    자신이 저렇다고 말하는 사람은 적대적이지 않은 환경에서는
    표면적으로 보기에 온유하고 순하다 생각될 수 있을 듯.
    그런데 환경이 변하거나 상황이 변하면 자기도 성질부린다는 얘기죠.
    원래 까탈스럽지는 않은 사람일 가능성 높음.
    후천적으로 남에게 호구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를 단련한 사람일 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29555 재수가 나을까요? 편입이 나을까요? 18 심란 2013/12/07 3,633
329554 미샤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2 ... 2013/12/07 1,931
329553 빙상위의 발레... 2 갱스브르 2013/12/07 1,901
329552 수시 논술에서 영어는 1 클린 2013/12/07 984
329551 아이고 연아야...ㅠㅠ 25 어릿광대 2013/12/07 15,572
329550 초등 딸아이의 강박증 병원 갈 정돈가요? 21 심각 2013/12/07 5,584
329549 마오는 나오나요? 9 못난이 2013/12/07 2,536
329548 정작 김연아 선수는 의상 신경 안 쓴 듯...ㅎㅎㅎ 22 ... 2013/12/07 7,960
329547 고양이 머리크기 5 ㅇㅇㅇ 2013/12/07 1,252
329546 사람한테 당한 사례 모아봐요 3 행복 2013/12/07 1,868
329545 참 어떻게 고대 물리학과를 한양공대 따위와 비교하는지.... 16 샤론수통 2013/12/07 7,113
329544 만델라 대통령이 하셨다던 이 명언... 6 박사퇴 2013/12/07 1,855
329543 동네엄마, 학교엄마들과 어울리는거 조심?하라는데.. 9 ^^ 2013/12/07 6,542
329542 극세사 이불 빨래 어떻게 하세요? 2 행운목 2013/12/06 4,336
329541 저희 작은 아들 자랑 좀 할께요 1 자람맘 2013/12/06 1,122
329540 아~! 연아의 몸, 연기, 선.. 8 ㅇㅇ 2013/12/06 3,760
329539 엠비씨 해설자는 왜 나왔나요? 6 연아짱 2013/12/06 2,078
329538 사진으로 볼때는..(연아의상) 20 joy 2013/12/06 7,439
329537 해외직구로 아이옷 잘 사시는 분들 조언 부탁해요 13 아이옷 2013/12/06 2,984
329536 김연아 연기할때 점프할때마다 소리 지르는 3 관객들 2013/12/06 3,248
329535 더블악셀에서..아...클린..아....ㅠㅠ 그래도 잘했네요.. 6 아쉽... 2013/12/06 3,238
329534 모임 총무자리 힘들고 짜증나네요. 6 .. 2013/12/06 1,971
329533 애가 커갈수록 직장 계속 다녀야하나 고민되네요 3 소라 2013/12/06 905
329532 꽃보다 누나 이승기보니까 이서진은 정말 잘한거네요. 63 짐꾼 2013/12/06 21,875
329531 (링크)그릇 브랜드가 뭐죠?? 3 그릇 2013/12/06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