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비키니 왁싱 같은 건 안해봤는데요.
뭐랄까 좀 덥수룩-_-한 게 왠지 싫어가지고 가위로만 다듬어봤는데...
따갑네요 -_- 며칠 고생했어요.
체모가 특별히 많은 건 아닌데 뭔가 꼬불꼬불 솟구쳐있는 그 모양이 맘에 안 들어요.
단아한 언더헤어를 유지하고 싶은데 어떻게 안 될까요.
외국여자들처럼 버뮤다 트라이앵글 같은 모양으로 해볼까 싶어도
면도칼로 미는 건 뽀록뽀록 새 털 나올때보기 싫을 거 같고
글타고 뽑는 건 엄두도 안 나네요.
딱히 비키니 왁싱 같은 건 안해봤는데요.
뭐랄까 좀 덥수룩-_-한 게 왠지 싫어가지고 가위로만 다듬어봤는데...
따갑네요 -_- 며칠 고생했어요.
체모가 특별히 많은 건 아닌데 뭔가 꼬불꼬불 솟구쳐있는 그 모양이 맘에 안 들어요.
단아한 언더헤어를 유지하고 싶은데 어떻게 안 될까요.
외국여자들처럼 버뮤다 트라이앵글 같은 모양으로 해볼까 싶어도
면도칼로 미는 건 뽀록뽀록 새 털 나올때보기 싫을 거 같고
글타고 뽑는 건 엄두도 안 나네요.
흰머리 날 때 돼봐요
그런 건 문제도 아니라우~
가위로 다듬거나 면도하는거 더 안좋아요
모질 더 굵어지고 바르게 자라지 않아요
올왁싱이 부담되면 비키니라인 왁싱이라도 해보세요
저는 여름될때는 올누드왁싱하는데 정말로 편해요
첨이 어렵지 한번해도면 절대 못끊어요
왁싱할때 엄청 아프죠 처음할때가 가장아프고 그후로 점점 덜아파요
저같은경우 모근이 굵고 많아서 엄청 아팠구요
근데 하고나면 신세계임...팬티가 이렇게 부드러웠나 싶어요
생리할때도 엄청 편하고 암튼 여름엔 꼭 해요..
왁싱 하시면 텀은 얼마나 두게 되나요? 엄청 아플 정도면 울긋불긋해지진 않을지요?
겨드랑이왁싱할때처럼 연고??암튼 그거 녹여서 그부분에 바른후 천으로 눌렀다가 확~!! 떼는거예요
그럼 모근도 다 빠져서 그냥 맨질한 피부되요 처음하는 첫날은 좀 붉고 그런데 하루이틀 지나면 원래 피부로 돌아오구요.....집에서 왁싱흉내내면 살찢어지고 난리나요 절대 셀프로 할수있는게 아니예요
그리고 면도...그거 왜하나요 당연히 그거하면 자랄때 따끔거리지...
저는 올누드로 1회당 10만원이상이구요 원래라면 한달한번인데 전 여름더워질때만 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