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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좀 봐주세요

몽몽 조회수 : 739
작성일 : 2013-07-24 15:30:00

올 해 유산하고 다시 임신해서 기쁜 마음으로 지내고 있어요..늦은 결혼이고 한 번의 경험 때문에 조용히 저희만 알고 있는 중입니다..아주 멀리 사는 5살 어린 조카가 뜬금 없이 제가 딸 낳았음 좋겠다란 말을 했다고 전해 듣고는 이번엔 잘 되려나 하고 있었어요.. 맑은 아이는 촉이 있나보다며 저희 맘대로 생각하고 있었죠..그런데 어제 시댁에 혼자 다녀온 신랑에게서 어머님의 꿈 얘기를 전해 듣고는 심란합니다..

 

꿈 내용은 어머님 앞에 작은 열무가 많은데 상대가 그걸 사라고 하더래요..너무 잘아서 안사셨다고..

듣자마자 태몽인데 이 번에도 잘 안되려나 싶은 느낌이 들어요..아직 심장소리도 못 들었는데 저 꿈이 태몽이 아닐수도 있는거겠죠?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곤데 미세한 것에도 신경이 쓰여요..ㅠㅠ

 

IP : 183.96.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4 4:11 PM (211.234.xxx.170)

    걱정하지 마세요.
    태몽은 일반적인 꿈과 아주 아주 느낌이 달라요.
    미세한 것에 신경 쓰지 마시고 좋은 생각하며
    마음 잘 다스리세요.
    엄마의 간절함이 태아에게 닿아서 잘 견뎌줄거예요.
    임신기간 잘 보내셔서 순산하기를 기원드립나다.

  • 2. 몽몽
    '13.7.24 5:00 PM (183.96.xxx.59)

    감사합니다..걱정하지 말고 마음 굳건히 먹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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