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찌 쇼퍼 정말 잘 들고 다녀요.. 80만원 근처일겁니다..
닥스 메트로시티 더블엠 니나리찌 이정도 생각나네요
50대까지 들려면 닥스나 메트로시티가 낫겠네요
쿠론도 괜찮던데요^^
토리버치나 MCM 사심 되겠네요
백화점 1층에 거의 다 있고요
저도 쿠론에 한표. 심플하게 데일리백으로 괜찮아요.
조금 젊게 입으시면 블랙마틴싯봉 이것도 괜찮.
저도 구찌 쇼퍼 좋을듯요
저도 구찌 쇼퍼요 세일해서 70만원대에 샀어요^^ 루이비통에 좀 작긴하지만 페이보릿도 작은건 80만원대일꺼예요~~~
잘 모르겠는데.. 훌라가 아마 그정도 가격일꺼에요.
개인적으로 구찌 소퍼 별로 안좋아해요. 너무 흔하고 생각보다 캐주얼해서 정장에는 안어울려요. 제 주변 아줌마들이 막가방으로 들고다니는....ㅡ.,ㅡ;;
그냥 소퍼백이다~~ 생각하는거면 몰라도... 가격이 싼것도 아니구요.
명품 소퍼백이 구찌에서만 나오는것도 아니구요.. 반드시 명품 소퍼백을 사야한다면 개인적으로 이브생로랑의 가죽 소퍼백정도면 괜찮다고 봅니다... 가격이 아마 80선 정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정장풍으로는 그나마 닥스가 점잖고,
훌라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고(40세)...
코치는 백화점에서는 비싸고 아울렛이나 인터넷 뒤지면 싸죠.. 마이클 코어스도 싸고... 이 두 브랜드는 3-40선에서 가죽라인의 가방을 살수 있어요.
저도 쿠론 좋아하는데 너무 라인이 심플해서 잘못들면 없어 보여요. 의상에 신경쓰셔야 하고...
30대까지는 매트로시티, 더블엠 쓸만하지만 4-50대 커버하기엔 좀 별루에요. 타겟이 2-30대입니다. 이런데보다야 닥스가 열배쯤 좋아요.
mcm은 닥스와 더불어 무난한 브랜드...
요즘 페라가모가 싸요. 60-80선이면 이쁜 가죽라인의 핸드백을 살수 있어요. 백화점에서는 물론 못사구요.. 전 인터넷 뒤져서 가격 대충 보고 백화점 가서 그 가방을 찾아서 들어봐요..그리곤 맘에 들면 집에와서 다시 인터넷 구매..
저도 관심있어요~~
저도 닥스 한표할께요. 나이대, 가격 젤 무난하네요.
쿠론은 좀 무거워요;; ;;;
에트로는 왜 없죠?
가벼워서 데일리 백으로 딱 좋은데..
닥스가 적당할듯.
란셀이나 니나리치 가보시길 권합니다
(세일가로)
닥스는 약간 노티나요...
40살인데...차라리 엠씨엠이 낮더라구요.가죽라인으로
http://m.blog.naver.com/seesoongo/60196418364
이탈리아 가죽 브랜드 지우디도 말하시는 연령대에 좋아요.
가죽이 우선 좋고, 색감도 다양하고, 적당히 클래식해서요.
올해 4 월에 한국에 들어와 알린다고 하는데, 브랜드 자체는 오래되었구요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