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한 번 있는 귀한 휴가입니다.
마음도 편치 않고, 경제적으로도 여의치 않아 휴가 계획도 못 세웠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 어디서 뭐하면 좋을까요?
기분 전환도 할 겸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고 싶은데
아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는 양천구 입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일 년에 한 번 있는 귀한 휴가입니다.
마음도 편치 않고, 경제적으로도 여의치 않아 휴가 계획도 못 세웠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후 어디서 뭐하면 좋을까요?
기분 전환도 할 겸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하고 싶은데
아는 것이 없습니다.
여기는 양천구 입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세요.
무작정 기차에 올라타봅니다
영화보시면 어때요??
비용도 저렴하고 몰두할 수 있고..
그리고 나서 좋아하는 음식으로 식사하세요. 좋은 까페 가셔도 좋고
영화보시고 아이쇼핑?
차가 있으심 무작정 드라이브가기....
전 시원한커피한잔사서드라이브하면서 음악도듣 하다보면 기분 좋아져요
아니면 혼자 경춘선타고 춘천 한바퀴!!^^
군산 선유도 말고, 한강의 선유도.
양천구에서 가까우니 귀가길에 들렀다 가면 좋을 듯.
http://parks.seoul.go.kr/template/default.jsp?park_id=seonyudo
노선 긴 버스 타고 하염 없이 돌아다니다 아이쇼핑하면 시간 잘 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