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첨 왔을때가 불과 몇년전인데....
요즘 82 보면 연령대가 꽤~~~~ 높아짐을 느끼네요
처음 82 왔을때 톡톡튀는 그 느낌은 찾아볼수없네요...ㅠㅠ
요즘 82 게시판 보다보면 시어머니들이 상주하는 느낌...ㅎㅎㅎ
82 첨 왔을때가 불과 몇년전인데....
요즘 82 보면 연령대가 꽤~~~~ 높아짐을 느끼네요
처음 82 왔을때 톡톡튀는 그 느낌은 찾아볼수없네요...ㅠㅠ
요즘 82 게시판 보다보면 시어머니들이 상주하는 느낌...ㅎㅎㅎ
입장에서 쓴다고 다 그 연령대는 아닐거에요 저두이십대이지만 여자가봐도 좀 심하다싶은 며느리들 많던데요.
왜죠??
그러면 쭉빵이나 여시 가시면 되는데 이런 질문 웃기네요
저 첨에 가입했을때도 다들 저보다 나이 많으셨어요. 저 20대에 가입해서 40바라봅니다.
저 20대에 가입해서 30대 됐어요.
저는 반대로 생각했는데... 어린사람들이 많아졌구나~라고 생각했어요.
서른에 드나들기 시작해서 서른아홉 되었네요.
저같은 사람만 하더라도 처음보다 열살정도 나이를 더 먹은 셈이고 여러모로 생각이 조금 바뀐 부분도 있고 그렇네요.
그런데 원글님이 말하는 처음은 언제인가요?
왜이러시나..... 비가 너무 오는거야~~
여긴 회원된지 오래된 사람들이 꾸준히 이용하고 장수합니다만..
불편하신가보죠?
아까 고딩 들어왔던데요
나이 많으면 불편하신가요?
연령대 높으신 분은 기존에 계속 있으시던 분들이고 젊은 분들이 새로 들어오신것 같은데요!
시어머니 입장에서 쓴다고 다 그 연령대는 아닐거에요 저두이십대이지만 여자가봐도 좀 심하다싶은 며느리들 많던데요. 2222222222222
시월드 노래 부르면서 정작 자기 개념은 어따 팔아먹었는지 모를 며느리들도 많더군요.
낮아진듯 한데요?
원글이나 댓글에서 철딱서니 없고 미성숙한 어투들이
예전보다 많이 보여요
여기 원래 40대 이상이 주류고 30대도 찾아보기 함들었는데...... 저는 20대에 들어와선 감히 글도 못 쓰고 보기만 했는데요.
그땐 맞춤법 엉망인 글은 많았는데 최신 유행어는 거의 단 하나도 찾아보기 힘들어서 귀여우셨음.... 자녀들에게 들은 이상한 신조어를 물으시는 분들이 가끔 계셨어요.
젊은 사람이 많아져서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 생각합니다, 저는....
저 32세인데 82 좋아요.
30대 일 때 들어와서 어느덧 40중반
7~80대 까지도 하겠죠.
원래 나이들수록 놀던 물 안 떠나잖아요.
정말 예전엔 점잖고 분위기 좋았어요.
지금같지 않았답니다.
이용자들은 계속 같은데 나이가 들어 그렇게 느껴졌다면 재밌네요.
보통은 커뮤니티마다 기본 연령층이 있고 그 연령대가 벗어나면 다른 곳을 물색하게 되는데 여긴 그게 없이 꾸준하게들 오시니 이런 식이면 먼 훗날엔
장수만세처럼 단단해질겁니다;;; 전 좋은데요?! 제 나이 어리지도 많지도 않지만.... 이런 식이라먄 새로운 곳 갈 필요없고 좋네요.
시모가 상주하는 사이트면 어떻고
장모가 상주하는 사이트면 또 어때요.
같이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끼리 잔잔히 속삭일 수 있는 사이트 하나쯤 그냥 놔둬도 되잖아요.
널리고 널린 게 젊은 사이트들인데
원글님은 왜 굳이 여기에 와서 ㅎㅎ 거리시는지 궁금합니다.
요즘 너무 튀어서 담 밖으로, 선 밖으로 개구리마냥, 럭비공 마냥 마구 튀던데요.
젊은 연령대라기보다는 철 안 든 연령대가 많아진 느낌
요즘 십대 애들이 들어오나 싶은 경우가 있어서 놀랐는데.....요리를 십대부터 하는 일은 흔하지 않잖아요.
네이트 판 가세요 철없는 애들이 별소릴 다하고 맞장구도 잘쳐줍니다
나이든 입장에선 애들이 너무많이왔구나싶은데
ㅎㅎ우습네요
나이든 입장에선 애들이 너무많이왔구나싶은데.. 222222
언어가 얼마나 거칠어졌는지..
삼십 후반만되도 여자들 남자들 저리가라 할정도로 보수적으로 변해요. 시어머니들만 그런게 아니라..
저는
오냐오냐 자라서 저밖에 모르는
20대 애들이 많아졌구나 하는데요.
무개념 글들 많아진거 보면 저는
오냐오냐 자라서 저밖에 모르는
20대 애들이 많아졌구나 하는데요. 222222222222222222
저는 28에 와서 지금 38. 딱 10년 됐네요. 오히려 철딱서니 없는 어린 사람들이 는 것 같아 기가 찰 때가 많고 예전에 보석 같은 글 남겨 주신 분들 더 이상 안오셔서 아쉬워요.
82에 40대후반에 와서 지금 50대 후반
장수하는 눈팅회원 입니다
많은줄 압니다.저같은 회원들
특별히 정원사님 글보고 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30112 | 한의원과 산부인과 중 어디로 가야할까요 2 | 여자라서 | 2013/12/08 | 792 |
330111 | 시어머니 심술... 9 | ... | 2013/12/08 | 4,364 |
330110 | 사는데 기본 미술 데생 실력이 도움이 될까요? 7 | 여쭤요 | 2013/12/08 | 1,586 |
330109 | 강아지 키우기 15 | 강쥐엄마 | 2013/12/08 | 1,919 |
330108 | 이 선수 메달 박탈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2 | 현자... | 2013/12/08 | 1,913 |
330107 | 아이에게 짜증을 심하게 냈어요 2 | 버럭 | 2013/12/08 | 906 |
330106 | 저 오늘 생일인데 신랑이랑 결혼 4년만에 대판 싸우고 혼자 집지.. 10 | ㅐㅐㅐ | 2013/12/08 | 3,525 |
330105 | 시어머님께서 해외여행 가셨는데 아버님 식사는,,,ㅠ.ㅠ?? 17 | 어휴 | 2013/12/08 | 3,729 |
330104 | 응사 칠봉이 부분 3 | 칠봉이만 편.. | 2013/12/08 | 1,350 |
330103 | 전세 관련해서 좀 여쭤볼게요! 1 | 연후짱 | 2013/12/08 | 691 |
330102 | 응사.... 너만을 느끼며 2 | 너만을 느끼.. | 2013/12/08 | 1,278 |
330101 | 미술을 심각하게 너무 못하는 예비 초등생 12 | ㅇㅇㅇ | 2013/12/08 | 1,526 |
330100 | 거품 한라봉도 엄청 심해요 1 | 한라봉 | 2013/12/08 | 1,718 |
330099 | 10개월에 이유식 거부하는 아기.. 2 | 엄마 | 2013/12/08 | 2,306 |
330098 | 학원 원장이랑 면접보다가 2 | fd | 2013/12/08 | 1,567 |
330097 | 다음달 구정 전에 (대략 1월중순) 구로. 가산동에 아울렛 가면.. 1 | fdhdhf.. | 2013/12/08 | 805 |
330096 | 대통령 화보집 나왔대요. 34 | 헐~ | 2013/12/08 | 3,046 |
330095 | 한지붕 세가족 드라마 기억하시는분 27 | 질문 | 2013/12/08 | 6,267 |
330094 | 대선불복 장하나의원에 대한 표창원님 트윗.jpg 5 | 저녁숲 | 2013/12/08 | 1,436 |
330093 | 손수조.."새누리에 배신당했다" 21 | 2013/12/08 | 6,105 | |
330092 | 가족 결혼시 축의금 문제, 얼마를 줘야할런지 11 | ㅇㅇ | 2013/12/08 | 2,943 |
330091 | 40대중반 청바지 2 | -- | 2013/12/08 | 2,020 |
330090 | 공단에서 하는 건강검진 다들 받으셨나요?? 6 | 해라쥬 | 2013/12/08 | 2,215 |
330089 | 시나노골드라는 사과 5 | 맛이? | 2013/12/08 | 1,892 |
330088 | 혼합 고추가루로 담근 김치 1 | 혼합 | 2013/12/08 | 1,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