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왼쪽 얼굴이 손톱만한 흰 얼룩같은 것이 생기더니 점점 더 번졌어요.
그러더니 이제는 얼굴이 얼룩덜룩 달마시안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도대체 왜 이럴까요? 어디 가야하나요?
아이 왼쪽 얼굴이 손톱만한 흰 얼룩같은 것이 생기더니 점점 더 번졌어요.
그러더니 이제는 얼굴이 얼룩덜룩 달마시안처럼 변해버렸습니다.
도대체 왜 이럴까요? 어디 가야하나요?
백반증....아닐까요? 첨에 반점 하나 생겼을때 얼른 피부과 가보시지않구서...
이제라도 어여 가보세요.
그거 번지는건데 딱히 치료약은 없구요 얼른 병원가보세요 얼굴이면 신경쓰이지요 에구한참 예민할나인데
빨리 가보세요. 딱히 치료법은 없는것 같은데 번져요
이 무슨 전설의 고향같은..............
피부과 가보세요 더이상 번지지 않게.
저희 아들 초등때 심했는데 중등들어가더니 키가 쑥 크면서 얼굴도 백반증세가 없어지더라구요. 피부과다녀봤지만 소용없었어요. 좀 기다려보심이....
버짐아닐까요?
얼른 피부과 가보세요..
잘 자게 하는걸 말고는 달리 선택이 없어보여요
면역력보다 더 좋은 약은 없어요
백반증 레이저나 자외선 치료기 있는 피부과..동네에서 검색..얼굴은 더 빨리 돌아와요.
돈 들더라도 꾸준히 치료하면 흰점 살색으로 채워져요..
넘 맘아파하지말ㄹ고 서두르세요..
민간요법 절대 믿지 말아요..
피부과 가세요..울아이 어릴때 손톱만큼 계속 번지길래 피부과에서 지루성 피부염이라고..연고 바르고 금방 나았어요
우리아이도 초등때 백반증이 의심돼서 동네 피부과 갔더니
이리저리 보며 모르겠다고. -_-;;
무조건 약 발라보라며 연고 주더라구요.
82에서 알아본 후 우태하 피부과 한승경 선생님 진료 받으러 갔어요.
백반증 전문이시래요.
무슨 형광등 같이 생긴 기구로 비춰보시더니 아니라고 확실히 얘기 해주시더군요.
한번 가보세요.
모두들 감사합니다.
처음 생겼을 때.... 참 후회가 되네요.
전, 그냥 잘 먹고 잘 자면 좋아질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충분히 잘 먹이고 있다고 자신했던 것이 후회스러워요.
아이가 코피도 자주 나고, 머리도 자주 긁고,
아이가 커 갈수록, 답답하고 힘들때가 많아지네요.
혹시 백반증 전문가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안타까워서 로그인 했습니다.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나 근방에 백반증보는 피부과를 찾으세요. 진단받은후 레이저로 치료하면 얼굴이 가장 예후가 좋습니다. 바로 들어나있는 부분은 의료보험도 됩니다. 딸이 입근처에 생긴 것을 이년동안 병원 일주일에 두번씩 가서 지금은 깨끗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병원 가시고 꼭 자외선차단제 발라주세요.
엄청 심한분 있었어요
첨엔 얼굴에 작게 두어군데
있더니 나중에 보니 온몸으로
급속도로 번져나가던
지금은 얼굴 완치
몸은 희끗해요
빨리 병원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