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는 아니어도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괜찮다고 생각했던 이가 알고 보니 나를 시샘하는 것도 보고 자기일은 꼼꼼히 챙기는데
저에게는 완전 무성의하게 일을 처리해놔서 피봤네요.
막 따지고 난리를 피우니 잘못했다고 하는데 참...
별로라고 생각했던 이가 의외로 도움을 준 것을 경험하면서 함부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되겠구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완전히는 아니어도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요.
괜찮다고 생각했던 이가 알고 보니 나를 시샘하는 것도 보고 자기일은 꼼꼼히 챙기는데
저에게는 완전 무성의하게 일을 처리해놔서 피봤네요.
막 따지고 난리를 피우니 잘못했다고 하는데 참...
별로라고 생각했던 이가 의외로 도움을 준 것을 경험하면서 함부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되겠구나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믿고 의지할 대상이 아니라지요.
오히려 믿었기에 마음을 열었기에 상처받게되는 경우가 더 많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