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원이 넒은 집에서 살아보는거에요
어려서도 항상 전세살이 작은 임대아파트에서 좁게 살았어요
정원있고 널찍한 내 집에서 살아보는게 소원이에요.
저는 소원이 넒은 집에서 살아보는거에요
어려서도 항상 전세살이 작은 임대아파트에서 좁게 살았어요
정원있고 널찍한 내 집에서 살아보는게 소원이에요.
전 귀농. . . 근데 안전하지 않아서/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이혼하는거요.
돈 좀 많아봤으면 좋겠어요
늘 돈이 부족해요
평생 가난하게 사네요
남편과 건강하게 지금처럼 행복하게 평생살아가는게 소원이네요
경제적 안정.
어떤 환경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는거요
가족들 건강하고 화목한거요~
요리를 잘해서
먹어주는 사람들이 행복해 했음 좋게ㅆ어요^
우리아들 중요한 시험 꼭 합격이요
10억모으기...
나의 소원은 토옹일
통일이요.
통일 되어서 남북한 모두 정치인들의 뱀같은 혀에 놀아나지 않고 전쟁의 공포 모르고 살았으면 좋겠구요, 국방력에 쓸 돈으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국민사업(사대강 같은거 당근 아니죠)에 써서 국력 자체가 높아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건강과 아이들 미래가 순탄하길 바래요
고정 수입이요.. 글 중에 남편 대기업 간부인데 혹사 당한다고 불쌍하다는 글에 차마 댓글은 못달았는데...
울 남편도 저도 중소기업서 대기업보다 더 일했는데 월급이 나왔다 않나왔다...
않나온 달은 무임금 봉사...
차라리 자원봉사라도 나가면 보람이라도 있지..
적금 깨서 생활하며 내돈 내가며 출근해서 밥값도 내돈 출장비도 내돈.. 근데 월급도 없어..
그래도 의리상 못그만 둔단 남 편...
정말 힘들어요..
소원이야 많지만
지금당장은,,,,
아프다고 시아버지좀 안올라오셨음 좋겠어요
좋은일로 올라오시는것도 짜증나는데
한달에 한두번씩 아프다고 올라오셔서 검진받는거 넘 짜증나요,,,,
저 건강해지는거요. ^^ (현재 불치병이라서 ^^;;;)
오늘 엑스맨 영화 보면서 우리 남편한테 무슨 능력이 생겼으면 좋겠냐고 물었더니
이러쿵 저러쿵하다가 저 병 낫게 해주는 능력!이라고 해서 순간 눈물이 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