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소리 한다고,뭐 발끈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또 뭐 그렇게 있나..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월급쟁이이고,,
대기업들어간다고 팔자 고칠정도로 돈주는것도 아니고.
돈이 다가 아니겠지만,,
그리고 연봉도 대기업이라도 대기업 나름이더라구요.
현대차나 삼성전자,은행 이런데야 신입사원도 5천만원씩 주지만,,
이런 굴지의 대기업들 빼면,이름만 거창하지..
별로 안주는 대기업도 많더라구요..CJ,롯데같은 회사들.
같은그룹이라도 계열사마다 다르고.
암튼,출근길 퇴근길 늘 피곤에 쩔어가지고,아웅다웅 사는 회사원들.
대기업 사원들 보면 참..
사람 사는게 뭐 그렇게 다르나 싶은 생각도 들고..
20년,30년 회사 다닐수도 있는것도 아니고..
근데,뭐 어짜피 자본주의 사회고 사람은 자본의 노예니깐요..
그래도 대기업 사원도 못되서 안달난 사회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