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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속궁합

.... 조회수 : 21,177
작성일 : 2013-07-23 18:01:36
성적으로 맞지 않는거
몇살까지 절 괴롭힐까요
내나이 40초반...
네, 저 문제 많습니다.
여러 남자를 사귀었고(외국인포함) 스킬 완전 좋았던 사람과도 연인관계로 사귀었었죠...

사랑했던 사람도 있고 그냥 외로와서 만났던 사람도 있었어요.

마지막 남자, 절 섹파이상도 이하로도 취급하지아않아,
끝낸다 말하고 지금의 남자를 선택했어요

모든면에서 좋은 남자예요
날 위해주고 나만 알고 능력도 있고....
저랑 관계하는것도 좋아하고....
그런데 관계시 저의 경우 항상 의무 방어전이네요
아무럼 감흥이 없어요
마지막 남자와의 경우
그냥 빠져들었어요

가끔은 그가 그리울정도예요

이모든거
언제쯤이면 편안해질까요?

IP : 223.33.xxx.251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티첼리블루
    '13.7.23 6:03 PM (180.64.xxx.211)

    이글 내일 베스트^^

  • 2. 글쎄요.
    '13.7.23 6:04 PM (121.140.xxx.8)

    그건 사람마다 다르지 않겠어요.
    님 신체에 관련된걸 다른 사람이 답주긴 힘들거 같아요.

  • 3. 뭘 그런 걸 묻죠?
    '13.7.23 6:07 PM (182.218.xxx.85)

    우리가 어케 알아요?
    님몸이 그 남자 별로라고 하는데 우리가 어떻게 조언을 할 수 있죠?
    이상하시네. 노출증이신가?
    전문가한테 상담 받으세요!

  • 4. 보티첼리블루
    '13.7.23 6:09 PM (180.64.xxx.211)

    내 후배 그런애 있는데 결혼하고 애 낳자마자 바람질^^자기는 바람 아니겠지만 옆에서 보면 바람임.

  • 5. ...
    '13.7.23 6:12 PM (121.151.xxx.121)

    다음엔 속궁합 맞춰보고 시작하세요

  • 6. ...,
    '13.7.23 6:13 PM (223.33.xxx.251)

    그냥 자유롭고 싶어요..
    사랑의 감정에서도
    육체적인것에도.
    마지막 남자, 30대였어요
    저 삼십대때 만나서 전 감정이 생겼고(사랑하게 되었고) 그는 아니였네요

    날 사랑하지 않는 남자 만나는 것이 상처가 되더군요
    좋아한다고는 말할수 있으나 사랑한다고는 말 못해주는 나이 어린 그.

    그냥 내가 감정에서 자유왔다면 그와 편안한 만남 짐껏 가질구 있었겠죠.

    내가 집착하고 질투하고 힘들어하고...
    그래서 끝내자 먼저 말하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어요

    어리석죠...

    자유롭고 싶어요
    모든 감정, 육체적인것으로부터

  • 7. 좋으시겠어요
    '13.7.23 6:14 PM (14.35.xxx.1)

    전 20년째 남편 하고만 살아서 님보다 더 몰라요...

  • 8. 흠....
    '13.7.23 6:16 PM (182.218.xxx.85)

    뭐 그럴 때도 한때입니다.
    그 카오스(?)상태도 즐겨보세요.
    조만간 그런 감정으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실 날이 올 겁니다.
    그때 보면 이렇게 글 올린 게 조금 부끄;;;;;러울지도.

    ---자유롭고 싶어요
    ---모든 감정, 육체적인것으로부터

    특히 요 부분 정말 읽은 제가 다 부끄럽네요-_-;;

  • 9.
    '13.7.23 6:18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지금 상대가 불쌍하네요.
    과거 남자랑 비교당하고 있는지 알기나 할까요.

  • 10. 자유
    '13.7.23 6:28 PM (175.223.xxx.47)

    그냥 결혼이나 한명한테 억매이지마시고 프리하게
    자유연예하면서 사세요

  • 11. 이러하니
    '13.7.23 6:32 PM (211.202.xxx.240)

    남자들이 남자경험 많은 여자들을 결혼상대로는 꺼려하는 것입니다.
    옳다그르다의 문제를 떠나...

  • 12. 아짐4
    '13.7.23 6:33 PM (210.104.xxx.130)

    결국은 선택의 문제 아닐까요? 세상 모든 걸 다 가질 순 없죠. 고사성어에도 동가숙 서가식이라고 있잖아요.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도록 고민해보세요.

  • 13. 몇년만
    '13.7.23 6:40 PM (121.165.xxx.189)

    버텨보세요.
    무릎 쑤시기 시작하면 암 생각 없어질거요.

  • 14. 중2병이세요?
    '13.7.23 6:44 PM (175.117.xxx.37)

    속궁합이 뭐라고 거기에 얽메여 사시나요..
    완전 자유인은 그것도 초월해야죠..
    님들만 읽으면 세상에 속궁합만 있는줄 알겠네요.

  • 15. ㅡㅡ
    '13.7.23 6:46 PM (211.234.xxx.126)

    예수 믿으세요

  • 16. 우후
    '13.7.23 6:49 PM (119.202.xxx.28)

    맞는 사람 찾아보세요 억누르면 병나요

  • 17. 푸하하하~
    '13.7.23 6:50 PM (180.182.xxx.153)

    ᅳᅳ님 짧고 강한 댓글에 빵 터졌습니다.
    근데 요즘 개신교를 보니 예수 믿는게 성령이 아닌 성욕충만을 가져오는 듯 해서 별로 좋은 해결책은 아닌듯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18. ...
    '13.7.23 6:53 PM (1.241.xxx.250)

    자연스럽지 않은글.
    이렇게 자연스러운 느낌없는 글이 두개가 있네요.
    그런데 모두들 정성껏 댓글을 달고 계시구요.

    아이가 둘이나 계신거 같은 분이 섹파라니.

  • 19. 흠...
    '13.7.23 6:58 PM (124.50.xxx.187)

    음란마귀를 몰아내세요...

  • 20. 어느 이탈리아 여자였나
    '13.7.23 7:10 PM (118.209.xxx.43)

    스튜어디스였는데
    자주 가는 나라마ㅏ다 남편 하나씩
    그러다 걸렸죠.
    우럽통합의 가장 큰 피해자였다나.

  • 21. 혹시 남상미?
    '13.7.23 7:23 PM (211.58.xxx.184)

    아직도 못잊었쎄요?

  • 22. 오픈
    '13.7.23 8:02 PM (175.117.xxx.37)

    여기서 저런 질문한다는게 잘못이죠..
    생판모르는 남보단 남편하고 상의하세요.
    속궁합 그리 맞춰보고도 결혼상대는 못맞추는 군요. 헐~

  • 23. ㄹㄹㄹ
    '13.7.23 8:20 PM (175.192.xxx.98)

    ㅎㅎㅎ 소설같네요

  • 24. ..
    '13.7.23 10:58 PM (110.35.xxx.117)

    저는 애 둘 낳고 나니까 다 귀찮고 평생 안 하고 살아도 좋겠다는 생각만 드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 25. ㅉㅉ
    '13.7.23 11:05 PM (121.130.xxx.228)

    몸만 있고
    정신이 냅다 도망나간 경우가 원글같은 정신나간 여자로 사는것이여~~


    걍 몸따라 몸굴리며 사세요
    자유로와지고 싶다면서요 ㅋㅋㅋㅋ

    뇌가 껍질만 있는 사람들 분명 이세상에 있거든요
    그들은 절대 깊은 사고가 안되니 어쩔수가 없더군요

    걍 니맘대로 사세요

  • 26. 아직도학생
    '13.7.24 12:40 AM (89.83.xxx.161)

    아이는 있으신지요? 애들이 있으면.... 아마도 바빠서 덜 생각나지 않을까요?
    의무방어전이시라는거 보니 섹스리스는 아닌거 같으시네요.

    대화를 하셔서 야동이라도 함께 보시면서 가르치세요.

  • 27. 40대 초반이면
    '13.7.24 5:28 AM (91.112.xxx.118)

    뭐 결혼도 현실적으로 힘들텐데 뭐하러 고민을 하시나요. 그냥 인조이하고 사세요. 에효.

  • 28. 111111
    '13.7.24 5:44 AM (220.94.xxx.93)

    방금 낚시글같은 글 읽었는데 이글
    아이피가 끝자리만 다르네요


    결혼하신분들 남편한테 막말들으면 구남친 떠오르시나요? yuyu | 조회수 : 2,367 작성일 : 2013-07-22 00:52:43
    1612068
    남편이랑 한판 했어요. 싸움중에 남편이 너같은성격이면 다른 남자랑결혼했으면 이혼당했을꺼다. 나니까 그냥산다 뭐이런말을 했어요..울컥해서 심야영화혼자보고 왔네요
    그런데 잠자려고 누웠더니 제가 전에 만났던.혹은 절좋다고했던 남자들을 하나씩 떠올려보게되네요. 같이학생 때만났던 지금은 회계사가 된..부모님이 저를 참 예뻐해주셨던 부유했던 첫남친..나보다 여섯살 많은게 큰 흠처럼보여서 거절했던 지금은 대형약국 갖고있는 약사오빠. 부모님사이가 좋지않으셔서 별거중이라는 이유로 결혼망설이다가 헤어진등등 한의사 옛남친. 대형회계법인 이사였던 나이좀많던 회계사오빠. 구여친이 저랑 동창이어서 그게 끝내맘에걸려 헤어진 치과의사오빠. 저보다 학력이낮은게 싫어서 헤어진 bmw7씨리즈타고다니던 공사다니던 오빠. 날라리처럼보여서 데쉬거절하고 친구처럼지냈던 지금은 성실한 딸셋아빠가 된 치과의사오빠. 등등.많기도하네요...지금 남편요? 개룡남에 엄청무서우며 절 탐탁치 않아하는 시부모님. 소심하고 쪼잔한 레지던트와 살고있어요. 연애할땐 시부모님이 절 예뻐하시는줄알았구요.소심한것도 사고치고다니지 않을것같아 좋게만 보였구요. 이남자랑 결혼하면 최소한 공주대접받으며 ㅡ경제적으로는 말구요ㅡ살줄알았죠... 갈수록 더 힘드네요..더운데 저를 만지는것 조차싫구 싸우면서 저에게 한 말들에 속이 쓰려요. 나름 고르고 골랐는데..제 발등 제가 찍은것같아요..적당히 고르고 그냥대충시집갈껄! 옆에 누워있는 딸 놓고.별생각다하느라 잠도안오네요.. 다들 사랑 충만한 부부관계 유지하시나요? 비교하는집 바보같은데...남편이 딴놈이랑 살았으면 넌 이혼당했을꺼다ㅡ이 한마디에 구남친들 떠올렸다가 잠이안오네요ㅡ하나같이 아까워욧!ㅠㅠㅠ힝 헛생각 그만하고 자야겠네요..
    IP : 223.33.xxx.197

  • 29. 111111
    '13.7.24 5:45 AM (220.94.xxx.93)

    아이피주소가 끝자리만 다른 경우는 전혀 상관없는 건가요?
    둘다 낚시글 같아서요

  • 30. .....
    '13.7.24 7:45 AM (58.126.xxx.238)

    자유롭다는 의미를 참 다양하게 받아드이시네요..,
    숙제로부터 자유롭다
    또는 돈으로부터 자유롭다 등의
    그런의미로 자유롭고 싶다고 썼는데..,
    받아들이시기는 참 다양하게 받아드이시네요.

    그런 생각 욕구가 사라지기를 원한다고 썼은데,ㅠㅠ

    왜 상처를 주려 댓글을 다시는 건지, 몇 몇 분들은 이조시대에서 오신듯해요

  • 31. 저는 이해가요
    '13.7.24 8:14 AM (125.176.xxx.170)

    저도 아무것도 모르다가 40이 넘어가닌까.. 불끈불끈.. 가슴속에 불덩어리가 피어오르던데..
    처음에는 몰랐어요.. 그냥 이유없이 짜증나고 일이 손에 안잡히고...
    성적인 에너지가 넘치시는 분들이 따로 있는거 같아요...저를 포함..
    이걸 충족시켜주지 못하는 남편이 밉고.. 남편이랑 같이 해도 짜증나는 그런날들이 많아지네요..
    정말로 저는 경험은 없지만 다른남자랑 해보고 싶단 생각도 막 하고 그래요..

    그러다가 제가 찾아낸 방법.. 운동을 정말 죽도록 열심히 하면 그게 좀 해소가 되요
    그래서 등산을 평일포함헤서 5시간정도 죽도록 합니다.. 그러고나면 몇일은 정말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저는 남자들을 좀 이해하게 됬어요.. 성욕이 넘쳐나는데 와이프가 거절을 하면 정말 자존심상하고 몸이 주체를 못하겠꾸나 하구요...

    만약 다시 결혼한다면 초식남 말고 에너지가 넘치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어요

  • 32. 저는 이해가요
    '13.7.24 8:15 AM (125.176.xxx.170)

    그래도 원글님은 추억이라도 가지고 계시죠..ㅜ.ㅜ 이건 원...

  • 33.
    '13.7.24 8:47 AM (119.67.xxx.55)

    네, 저도 이해가요.
    마음처럼 몸도 내 마음대로 안되죠..
    윗 분 처럼 저도 남편이 처음이고 남편은 초식남이 된듯.. 너무 여자가 많아서..
    지금은 저랑 애만 보고 사는 데...언니같아요
    전 몸도 마음도 아직 활력넘치는데.. 남편이 저러니..전 지금 늙고 있어요 빠른 속도로..
    남녀간에 중요하잖아요 그런거..
    특히 아아낳았다고 사라지는거 말은못하고 슬프네요
    정말 많이 놀았던 남편보고 저도 경험많으면 포기할텐데 싶은데..원글님보니 역시 경험이 문제가 아니네요
    사랑이 오가는 열정을 바라는건데..그게 안되니...
    언니같은 남편은 역시 애정이 없어서 그렇구나..라고 늘 생각하니 참 안 행복해요
    오늘은 비가 안 올 것 같으니 그걸로 얼굴 좀 펴야겠어요

  • 34. . .
    '13.7.24 8:49 AM (203.226.xxx.94)

    여기는섹스리스도 참고살아라는 분위기인데 이런글올리면 누가 의견이나줄거같아요? 종교에나 빠져보심이

  • 35. ㅋㅋㅋ
    '13.7.24 10:14 AM (112.168.xxx.80)

    외국인 이라는 단어에서 낚시가 스멜스멜~~
    월척이구나 ~~~~~~~~~`

  • 36. ㅎㅎㅎ
    '13.7.24 10:46 A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

    무슨 자료 얻으려고 낚시 드리운거 같아요.

  • 37. 아줌마
    '13.7.24 12:30 PM (175.195.xxx.122)

    체질적으로 도화살이 있는듯..님같은분 만난 남편이 불행합니다 그만큼 했음되었지 죽을때까지 할려고 합니까? 여러남자를 거쳐놓으니 별말을 다적고.. 자랑거리도 아니건만 앞으로의 생이 보이는듯합니다

  • 38. 흐미
    '13.7.24 2:00 PM (220.94.xxx.93)

    저번글엔 회계사 약사 나이많은 치과의사? 부자 회계사? 학벌낮은 bmw난남자 등등 만나다
    남편은 레지던트?
    옛날 남친이 생각난다고 하던데
    이번엔 외국인 섹파 마지막 남친
    옛날남친 도대체 몇명인지
    흐미 낚시글

  • 39. 콜미메이비
    '13.7.24 2:47 PM (211.177.xxx.46)

    어떤 의도로 말을한건지....저희가 그 마지막남자를 다시 만나라고 해야하는것처럼 글을 적으셨네요..ㅎㅎㅎ

  • 40. 반대경우
    '13.7.24 3:24 PM (112.184.xxx.21)

    유명여배우닮은 예쁜 여자랑 결혼했다가...
    거시기할 때마다 한강에 노젓는(?) 헐렁한 느낌땜에 이혼했다능ㅡ.ㅡ;;
    그래서 숫처녀가 좋다고 입에 침이 말라요, 그 친구는.

  • 41. 행복한 집
    '13.7.24 4:39 PM (183.104.xxx.151)

    다 좋고 딱 섹스만 안 맞는거잖아요!
    앞전에 만났던 놈은 섹파로만 인정하고 다른건 다 나쁜 놈이잖아요.
    비디오를 어디서 구해서 같이 노력해보세요.
    백중에 2%만 그냥 접고 사시면 안될까요?
    앞전 놈은 2%만 되는 놈이었잖아요.
    비교하지마시고 갖고 있는98%를 잘 활용하며 사세요.
    그전에 만났던 놈들은 싹잊으세요.
    할수 없어 님이 편안해지시려면요.

  • 42. 취미에
    '13.7.24 4:52 PM (1.236.xxx.69)

    빠져드세요. 아이없으시죠?
    셋만 낳아보세요. 안들어왔음 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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