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5인지 한계가 있네요.
주민센터 학부모들이 요구해서 어쩔 수 없이 해주는거라고 자기네도
일 못한다고 별로 달가워 안하고 그렇다고 길거리 휴지 줍기 시키긴 아이가 싫다고 하고
뭐 없을까요? 좀 알려주셔요.
중고등학생 봉사신청 얼른 서두르세요. 마땅히 할 곳 찾기 어려워요.
얼마나 잽싸신지 마감된 곳들이 많다는~
1365인지 한계가 있네요.
주민센터 학부모들이 요구해서 어쩔 수 없이 해주는거라고 자기네도
일 못한다고 별로 달가워 안하고 그렇다고 길거리 휴지 줍기 시키긴 아이가 싫다고 하고
뭐 없을까요? 좀 알려주셔요.
중고등학생 봉사신청 얼른 서두르세요. 마땅히 할 곳 찾기 어려워요.
얼마나 잽싸신지 마감된 곳들이 많다는~
강아지 좋아하는 아이면 유기견보호소 봉사활동도 괜찮을거같아요. 봉사시간 인정해주는 종이 가져와서 뭐 적어가는 학생 봤어요.
계속 업뎃이 되요. 그래도 찾아보세요. 등록안된곳에 개인적으로 찾아가면 인정 안될수가 있어요.
저는 지하철역 널널하니 신청했어요.
아파트 관리사무소요. 가깝고 편한 시간에 가면 되요. 미리 연락해보시구요.
힘들면 겨울이나 내년에 해서 60 시간 채워도 되요
이왕이면 아이 진로랑 연계 되는 쪽으로 하시면 도 좋고요
길거리서 휴지줍는게 뭐 어때요...
저 아이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온가족이 다같이 길에서 쓰레기 줍는거 했어요..힘든데...그래도 뿌듯해요..얼마나 길거리가 꺠끗해지는지..
서울이면 지하철 인터넷으로 신청하면되는데...
그나마 널널하죠.
휴지줍는 봉사가 장땡인데...
공무원들 1시간에서 2시간 동네돌다 4시간찍어줍디다.
비오면 출첵만하고 보내도줘요.
그나마 토요일은 쉰다고 많이 없어지고 있어요.
서울은 몰빵안되고 3년에 나눠서합니다.
위에 내년에 60시간 채우란분이 계셔서요...
요양원 하루 8시간 가능합니다...
홈피가보세요. 풀.뽑기 시켜 힙들기는 하지요
경찰서 가보세요. 부모와 함께 하는 봉사활동이라고 아이와 2시간하면 4시간 줍니다. 부모 봉사시간까지 포함해서요.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인정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