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문하는김에 퇴직금도 문의 드려요.

오늘은 싱숭생숭 조회수 : 711
작성일 : 2013-07-23 14:26:12

개인병원에 근무하는데요.

정직원이고 1년 4개월 근무 했어요.

직원은 원장님과 저, 두명이고요.

이런 걸 1인 사업장?이라고 하는지는 잘 모르겠고

대규모 직장에만 있어 봐서

그리고 제가 나이 마흔 끝 줄에 재취업한거라 모르는게 많습니다.

제가 말은 정직원이지만 최저임금에 준하는 월급을 받고있는데...

제가 퇴직하게 되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P : 112.170.xxx.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3 2:40 PM (218.147.xxx.231)

    노동부 전화하세요
    모두 알려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8480 본인이 직접 와야 하나요? 6 참맛 2013/09/18 1,881
298479 좀 쑥스러워도 선물에 카드나 쪽지를 같이 쓰는 게 참 좋은 거 .. ........ 2013/09/18 1,015
298478 오늘 저녁식사는 어떻게하실건지요? 6 저녁 2013/09/18 2,318
298477 방송국 숨바꼭질 우꼬살자 2013/09/18 818
298476 남편은 왜 말을 듣지 않으려고 할까요 3 -- 2013/09/18 1,782
298475 명절 전 날 즉 오늘 저녁에는 어떻게 드세요? 7 제사 없어 2013/09/18 2,276
298474 스페인 안달루시아 - 어느 국제결혼 여성의 합가 생활 6 태양의빛 2013/09/18 4,320
298473 오징어 튀기기 직전인데 8 안 말려서 2013/09/18 2,260
298472 여중생 방, 가구 벽지 등 어떻게 꾸미셨어요?? ㅠㅠ 9 ///// 2013/09/18 3,321
298471 하와이 현지에서 전화하기 전화하기 2013/09/18 1,275
298470 제생일이예요 11 오늘 2013/09/18 1,620
298469 DKNY 싱글 노처자들 컴온 8 싱글이 2013/09/18 1,716
298468 같은 여자끼리 너무 싫은 표현 ... 37 같은여자 2013/09/18 14,442
298467 수지 야리는 유라 4 우꼬살자 2013/09/18 2,231
298466 문어가 비싸니 너네가 la갈비해와~ 18 시숙 2013/09/18 5,661
298465 지금 쌀 불려도 늦지 않겠죠? 몇시간 불려야될까요? 2 송편이요. 2013/09/18 1,876
298464 인생은 거대한 역설인 것 같습니다. 57 오후 2013/09/18 14,028
298463 딸이라서 너한테만 한다던 얘기가.... 1 2013/09/18 2,059
298462 다 보기싫어요 2013/09/18 1,406
298461 저녁 7시쯤 전 할건데요. 베란다에 뒀다 아침에 먹어도 괜찮겠죠.. 5 .. 2013/09/18 1,719
298460 공부는 잘했는데 일상이 어리버리한 7 쥬스 2013/09/18 4,134
298459 양재코스트코 2 장보기 2013/09/18 1,947
298458 탕국이 별로 맛이 없는데 어떻게 하지요? 13 날개 2013/09/18 2,921
298457 엑소(Exo)에 대해서 아시는분 답변 달다주시면 감사.. 5 1234 2013/09/18 2,600
298456 단시간에 두부 물 어떻게 빼세요? 10 고소한 향 2013/09/18 2,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