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고 버티다가 제일 큰걸로 샀네요
빨래 세탁기 가득 한통 돌려서 작은방에 몰아넣고 말리고
안방으로 이동해서 드레스룸에 옷장 문 다 열어놓고 돌리고 있어요
확장형이라 창문도 못여는데 윗층에서 신나게 물청소해서
거실창문에 완전 폭포수가 내려오고 있구요
거실은 에어컨 제습 잠깐 돌리니 뽀송뽀송 너무 좋구요
조금만 움직여도 습하고 끈끈해서 집안 일하기도 싫었는데
습기가 없어지니 몸이 천근만근 무거운 증상도 사라지고 좋은것 같아요
버티고 버티다가 제일 큰걸로 샀네요
빨래 세탁기 가득 한통 돌려서 작은방에 몰아넣고 말리고
안방으로 이동해서 드레스룸에 옷장 문 다 열어놓고 돌리고 있어요
확장형이라 창문도 못여는데 윗층에서 신나게 물청소해서
거실창문에 완전 폭포수가 내려오고 있구요
거실은 에어컨 제습 잠깐 돌리니 뽀송뽀송 너무 좋구요
조금만 움직여도 습하고 끈끈해서 집안 일하기도 싫었는데
습기가 없어지니 몸이 천근만근 무거운 증상도 사라지고 좋은것 같아요
전 어제 저녁하면서 주방에서 가동시켰는데, 덜덥고 좋더라고요
고등학생. 딸아이 오기 전에 방에 틀어주면 와서 뽀송뽀송하다고 좋아해요
작은 방에 빨랫대 넣어두고 제습기 켜고 있구요.
거실에는 에어컨 제습켜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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