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사하시는 분들 참 부러워요.

부럽다 조회수 : 1,725
작성일 : 2013-07-23 11:16:26
어떤 분야던 강사로 일이 끊이지 않고 일하시는 분들 참 부럽네요.
나이들어서도 할 수 있고
입소문나면 다 연결되어서 일거리 끊이지 않고.

시간당 몇만원씩  
하루에 적게는 십몇만원
많게는 그 두배.


아.. 부럽습니다.
그 능력이.


매일 구직자리 알아보면서
왜 나는 뭔가 이렇다할 재능이 없을까 좌절하며 지냅니다.

일자리는 너무 없고요.
IP : 58.78.xxx.6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3 11:30 AM (14.52.xxx.152)

    일만꾸준하다면 할만한 일이지만
    제 이십대 삼십대 모두 공부 책 논문 보고서 실험 연구만으로 보냈건만
    시간당 강의료만 보고 부러워하심 아니되옵니다.
    그 세시간 강의하고자 책보고 자료만들고 쉽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0160 싫어하는 사람한테 자연스레 거리 두는 방법 있을까요 1 하하 2013/12/09 2,019
330159 조의금 이야기 1 .... 2013/12/09 932
330158 여름에 탄 피부가 안돌아오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흑흑 2013/12/09 664
330157 남은 잘 돌보는데 자기는 안돌보는 사람 12 해피바이러스.. 2013/12/09 2,743
330156 쓰레기가 정이 안가는 이유 2 55 이상해 2013/12/09 7,934
330155 해외여행중 귀국일정 변경하는 절차가 어찌되나요? 3 대략난감 2013/12/09 1,072
330154 오늘 오래 가깝게 알던 지인이랑 싸웠어요 8 .. 2013/12/09 3,146
330153 군복 할아범 미국 경찰에 두 손 모아 빌어 1 종미숭미 2013/12/09 1,169
330152 이과 수능 만점 고대 떨어진거요. 21 ㅇㅇ 2013/12/09 9,649
330151 열도에서 개발한 주방용 신기술 1 우꼬살자 2013/12/09 741
330150 남이 가지 않은길을 가는 사람은 1 ss 2013/12/09 715
330149 정신적인 쓰레기만 투척하는 언니 11 아휴 2013/12/09 3,302
330148 임신중기 임산부는 어떤자세로 자야편하나요ㅠ 11 .. 2013/12/09 4,363
330147 리클라이너 홈바기능 유용한가요? 3 소파고민 2013/12/09 1,087
330146 장하나 말이 참 10 왜기다리지?.. 2013/12/09 1,283
330145 장터구매 후 실망하신거 또 없으신가요? 135 후기 믿고.. 2013/12/09 8,979
330144 몇년전 일인데,장터에 시어머니의 들기름이 있었어요. 3 qao 2013/12/09 3,267
330143 대만 자유여행 여쭙습니다. 17 진주귀고리 2013/12/09 3,336
330142 동서에게 얘라고 말하는 형님 4 kkk 2013/12/09 1,550
330141 키친토크에 글 올리고 회원장터에서 물건 팔고 10 개인적으로 2013/12/09 2,497
330140 홍삼 뭘로 먹어야 할지 1 2013/12/09 637
330139 가족보다 제사가 우선인 남편 9 가을코스모스.. 2013/12/09 2,825
330138 포항에 있는 백화점 좀 가르쳐주세요 2 미즈박 2013/12/09 856
330137 저희 시누이 같은딸 흔한건가요? 43 죄책감 2013/12/09 13,283
330136 너무 웃기네요 4 ... 2013/12/09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