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언론까지 난리가 났다네요.
몇시간전에 영국 윌리암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부부가 득남을 했다고 하네요.
케이트는 배가 나온 사진도 이쁘네요.
이거 취재 열기를 보면 엄청 재미있더라고요. ^^
딱 테이핑된 정해진 자리가 있어요. 그만큼의 자리도 다 돈 주고 사는 거고... ㅋ
지금 영국은 폭염으로 고생이라는데 심지어 예정일 지나도 아기가 안 나와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ㅎ
왕위 누가 계승하게 될지 은근히 궁금하네요
우리가 왕실이 없어 그런가 왜 저러지 싶던데
저게뭐라고 저렇게 난리인지....하던데......
일본 놈들이나 영국 것들이나.. 요새 같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안 하고 놀고 먹는 족속을 왕으로 떠 받들어
일족을 피땀 세금으로 호화 생활로 먹여 살리고..완전 스스로 노예..
영국 내에서도 왕실 존폐론이 자주 나오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영국 국민들이 왕실 가지고 저러는 건 그만큼 돌아오는 것이 있기 때문이죠.
왕실 마켓팅..
할아버지 왕자 , 아버지도 왕자, 나도 왕자, 어쩔...
경기부양 효과도 만만치않죠
일단 아가용품부터 대박을 ㅠㅠㅠ
우리나라에서도 그 마케팅 문구가
그려지네요. 왕손도 아니고 왕증손이
입고 쓰는
진짜 장수해야 할 듯
할아버지가 아직도 왕자 ㅡᆞ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