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쌓인 제 채증을 몇 분 만에 뚫어 주시네요~
저도 잘 새겨 들어야 겠어요...
12년 쌓인 제 채증을 몇 분 만에 뚫어 주시네요~
저도 잘 새겨 들어야 겠어요...
그러나 빡치는 상황 딱 5분만 지속되면 도로아무타불이라는게 함정.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 뭐라고 하셨나요? 이제 틀어서 ㅜㅜ
위선이 줄줄이라서 별로던데...
뭐...조용기나 김홍도목사 같은 사람들에게도 은혜받았다고 할렐루야를 외치는 예수쟁이들도 많으니 개취는 인정해야겠지요.
스님은 모름지기 법정스님처럼 까끌까끌 담백해야 한다는 소신이 있는지라....쩝....
정말 법륜스님 말씀 듣고 많이 힐링되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연예인들 특히 탑이라고 일컫는 이경규씨도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들 댓글을 보니 자꾸 의심이 생겨서
사람들 얼굴을 제대로 처다보지 못하겠다고 옆에서 새마을식당 사장님도 그 얘기에 그런 부정적인 댓글을 보게 되니 열심히 하려는 마음을 꺾게 만들어서 낙담하게 된다고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하니
스님말씀이 확률을 생각하라고 예수님이나 부처님같은 성인들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내가 그정도 성인이 아닌 다음에야 나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게 마련이라고 그 싫어하는 사람들이 7대3이면 8대2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적게 만들려고 노력하면 되는 거라고....
그런 말씀도 있었어요..님 글처럼
82에 글올릴때도 그런 생각 하면 좋겠다 싶었어요..
어제 그프로에 나왔던분들이 다 파란색 팔찌같은거 착용했던데 그것이 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