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과 친일파들이 숨기고 있는 고종황제의 업적

일제시대비밀요원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13-07-22 21:14:17

다음에서 퍼오니까 사진이 안나오네요.

할수없이 네이버 링크 달아요. ㅠㅠ

http://blog.naver.com/nciv/189293848

IP : 222.237.xxx.8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3.7.22 9:17 PM (222.237.xxx.87)

    다음에서 퍼오니까 사진이 안나오네요.
    할수없이 네이버 링크 달아요. ㅠㅠ
    http://blog.naver.com/nciv/189293848

  • 2. ...
    '13.7.22 9:35 PM (110.15.xxx.54)

    잘 볼께요 고맙습니다!

  • 3. ...
    '13.7.22 9:45 PM (110.15.xxx.54)

    극동의 최초 전차 보유국이었군요. 발전소까지 가지고 있던. 그런데 지금은 반대로 철도 민영화를 진행하고 있으니 ㅠㅠ

    저번 촛불문화제에서 철도노조에서 나오신 분이 " 예전 서울역은 파리까지 가는 기차표를 살 수 있는 국제역이었다. 일제 강점기 기차는 일장기를 달고 달렸다. 이제 철도 민영화가 되면 우리의 기차가 일장기,미국기를 달고 달리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국내 상장 기업 중 외국인 투자자의 지분을 보면 알 수 있지 않느냐"는 취지의 말씀을 했었어요.

  • 4. 별빛밤
    '13.7.22 10:28 PM (180.224.xxx.49)

    저장해두고 볼께요
    감사합니다.^^

  • 5. 미일영러와 조약을
    '13.7.22 11:41 PM (124.5.xxx.140)

    일본보다 더 일찍 조선이 맺었다면
    그 뒤는 어찌 되었을까요? 조선은 일본을 식민지화
    하지는 않았을것 같아요.
    뭐든 과정보다 선점하는 이가 우세하겠죠.
    억울한 시기죠. 그 뒤로 수많은 목숨을 내놓고 살아가게
    될지 누가 감히 상상했겠어요.

  • 6. ㅠㅠ
    '13.7.23 10:23 AM (59.31.xxx.4)

    링크글 보니까 kbs역사스페셜 방송내용을 소개한거 같은데..
    그 방송내용 일부는 잘못된거라고 나중에 기사가 나왔던데요.

    우리나라는 전차도입이 일본보다 좀 늦었죠.
    전차뿐만 아니라 전기등 다른 신문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시기적으로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만
    전차를 언제 도입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외국자본가와 기술자가 돈받고 그냥 깔아준거냐 아니면 자국의 기술자도 같이 참여했느냐가 중요합니다.
    일본하고 우리나라는 상황이 아주 달랐죠.
    그시대에는 어차피 외국자본가들이 한반도지역의 개발사업에 적극적이었어요.

  • 7. ??
    '13.7.23 10:37 AM (39.7.xxx.180)

    고종과 조선정부가 청나라 영토인 간도에 욕심을 낸걸 보면,,,

    만약에 조선이 힘이 있었다면 일본을 먹었을 가능성이 높죠.

  • 8. 조선이.제국됐으면
    '13.7.23 11:55 AM (49.176.xxx.244)

    원폭 맞았을검다.

    그당시 극동의.신형 강국이.나아갈.길은
    일본이 갔던 길밖에 없어요.
    다른 길들은 남아 있지 않았음.

  • 9. 원글
    '13.7.23 9:53 PM (222.237.xxx.87)

    이상한 댓글들도 많네. 일베들아 내 블로그에 찾아와서 글 많이 읽어보고 많이 배우고 가거라.

  • 10. 원글
    '13.7.23 9:57 PM (222.237.xxx.87)

    위에 ㅠㅠ님
    친일파 역사학자들이 파워있는 역사학자인 한국에서 뉴스 기사도 솔직히 믿기가 그렇죠. ㅠㅠ
    중요한것은 과거 우리나라는 대단한 나라였고 많이 발전했으며 일본과 친일파가 우리나라를 발전시킨답시고 이상한 짓들을 했다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한국에서 친일파는 흥하고 독립운동하면 5대가 망했다는 사실.
    이것이 핵심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92467 가죽 가방 수선 할 수 있는 곳 있을까요 cu 2013/09/02 964
292466 백인들 귀파면 물귀지라던데 17 호기심 2013/09/02 9,661
292465 종로구의 문제해결 탐방 중입니다 garitz.. 2013/09/02 920
292464 영화 ‘설국열차’에 부족한 2% 2 샬랄라 2013/09/02 1,650
292463 초록색 늙은호박을 따왔는데 누런호박이 될까요? 5 그린호박 2013/09/02 5,323
292462 내 아이들은 아버지를 잃어버렸는데 그 상처는 어떻게 보상할 건가.. -용- 2013/09/02 1,360
292461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가보신분 계세요? 1 .. 2013/09/02 3,018
292460 부모님께 보낼 양념된장어...... 장어 2013/09/02 1,002
292459 고 천상병시인 부인이한다는찻집... 11 시인 2013/09/02 3,592
292458 디올, 겔랑, 프레쉬에서 괜찮은 화장품 좀 추천 부탁드려요^^~.. 4 ..... 2013/09/02 2,522
292457 운동 선생님께 돈 걷어 드리는 거요... 15 ... 2013/09/02 3,047
292456 소다 저도 사봤어요.... 2 출발~ 2013/09/02 1,907
292455 싱크대 키큰장 맞춤말고 구입할수있을까요? 2 아이둘맘 2013/09/02 1,732
292454 아이 친구들이 자꾸 저희 집으로 오는데요.. 9 외동아이 2013/09/02 3,028
292453 러브액추얼리로 영화영어 해볼까요? 1 뽁찌 2013/09/02 1,030
292452 물 먹는 하마 대용품이 뭐가 있을까요? 5 제습 2013/09/02 1,392
292451 아이 스마트폰 어디서 얼마에 2 해주셨나요?.. 2013/09/02 1,245
292450 돼지고기로 동그랑땡 만들때 냄새안나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19 ^^ 2013/09/02 12,162
292449 살림 고수님들, 욕조 왜 누렇게 되나요?? 4 ---- 2013/09/02 2,579
292448 시부모님과 아직 친해지지 못한 며느리의 명절맞이 변. 5 아직새댁 2013/09/02 2,185
292447 자식 초청으로 이민간 분들 연금 받으시나요? 2 모르는사람 2013/09/02 1,531
292446 웅진플레이 워터파크 가장 싸게 가는 법 알려주세요 1 워터파크 2013/09/02 1,129
292445 저처럼 혼자 노는 분들 계시는가요? 11 혹시 2013/09/02 4,702
292444 아너스 홈쇼핑에서 파네요 8 아미 2013/09/02 2,279
292443 원더풀마마에서 유전자 결과 조작은 어떻게 된 것이에요? 11 .... 2013/09/02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