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드 “朴, 국정원 사건 은폐 전력분투 중”“
수천명 시민들 촛불 밝히며 책임질 것 요구”
이 보수 지도자(박근혜를 지칭)는 그러한 지원을 받았음을 줄곧 부인해 왔다. 그녀는 대다수가 권력체제 및 새누리의 권한 하에 있는 언론의 지원을 받으며 이 사건을 은폐하는 데에 전력분투중이다. 이리하여 7월 2일 시작되었어야 할 국정조사는 아직까지도 시작되지 않고 있다. 더 이상 국정원이 국내 정치 사안들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국정원를 재정비하라는 많은 요청에 직면게 되자, 대통령은 지난 7월 8일 국정원 스스로 알아서 개혁하라고 지시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