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밖이 더 습하고 더워서 열어놓으면 습기가 더 들어온다고 차라리 열어놓지 말아야 한다는 친구와
그럴수록 자주자주 열어 자주 환기를 시켜야 한다는 주의인 저...
어떤게 맞을까요?
그리고 습기제거제(물먹는하마등..)는 밀폐된 공간(옷장, 신발장)에만 두어야 한다는 저와..
침대 양옆(개방된 공간?)에 둔다는 친구...
어떻게 놓아야 맞는거죠?...
저라면 님생각과 똑같아요
언제든 환기 ,, 제품은 허허벌판에 효과없을거같구요
밀집해있는곳에서 효과볼수있게요
그 놈의 비는 왜 여기는 않오는걸까요....?ㅜㅜ
기우제라도 지낼 판입니다 시원하게 좀 쏟아지는거 보고 싶어요
몇주째 바짝바짝 말라갑니다
농사짓는 곳에는, 적당히 비가 내려야겠지만, 솔직히, 비 오면 더 습하고 후텁하니 죽을지경이라서리(어차피 말복 지날때까지는 계속 불볕더위니...)차라리 비 안오고 쨍쨍한 날씨가 낫더만요
아휴.... 윗지방처럼 주구장창 내리는 비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