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에 자식자랑 올리는 거 보면 어떠세요?
근데 아무래도 애 키우는 엄마이다보니 애들 사진이 거의 대부분인데
초등 아이 둔 엄마들은 상장에 성적표 사진찍어서 올리더라구요
처음엔 애가 영특해서 좋겠다 부럽다 ... 뭐 이런 댓글 달았는데
똑같은 내용의 오글오글 칭찬댓글 다는게 싫어서 안달게 되더라구요
자식자랑은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카스에 자식자랑 올라오는 거 보면 어떠세요?
제가 많이 삐딱한건가요?
1. 저도 잘
'13.7.22 1:54 PM (202.30.xxx.226)모르겠더라구요.
아주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아이 그림그린 것 사진찍어 놀리고 은근 리플을 바라는 눈치이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그림에 대한 칭찬일색 답글을 달았는데..전 그냥..그렇더라구요.
성격탓? 아닐까요?2. 팔불출남편
'13.7.22 1:54 PM (211.114.xxx.69)저는 카스 안하는데 남편에 그렇게 아이 자랑을 카스에 올려요. 제가 남들이 흉본다 올리지마라해도 나중에 보면 기어이 올려놓던걸요. 성적표까지는 아니지만 그간 상장받은거 모아서 올리고 학교 플랭카드에 이름 올라간것까지 올려요. 남들이야 넘의 자식 상을 받던 안받던 뭔 관심이 있겠습니까... 댓글에야 축하한다는 말 일색이지만 아무래도 꼴불견이겠죠. 근데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남편이 자랑할만한게 자식 자랑밖에 없어서 그래요. 본인이 못해내는 일을 자식이 해낸다는게 너무 자랑스러운거죠. 그런의미에서 카스에 자랑하는 분들 그냥 불쌍타 여기시고 댓글 안다시면 안될까요?
3. ..
'13.7.22 1:55 PM (223.33.xxx.117)저도 칭찬댓글과 그글에 겸손의 말?(커봐야알죠, 네 아이도 잘하쟎아, 네 아이도 잘할거야 류)의 댓글이 오글거려 카스 잘안해요.또 미인도 아닌데 식구끼리 너는 어릴때부터 예뻤다는둥 동료끼리도 미인.동안. 몸매타령 칭찬댓글.그에 덧붙는 역시 겸손의 댓글 ㅜ 뭐하는 짓인가싶었어요 어느날부터 ㅜ
4. 공감
'13.7.22 1:56 PM (211.36.xxx.139)자랑할게 자식밖에 없어서... 그리고,
본인은 학창시절 공부 별로였는데
아이들이 잘하면 너무너무 신기하고 자랑스러워서...5. 음
'13.7.22 2:07 PM (175.194.xxx.208)전 별루..
귀엽지도 않은 아이 사진보고귀엽다해주는거나
성적표보고 좋겠다해주는거나 그게그거 같아요
어차피 다 입에 발린 말들 ㅋㅋㅋ6. 카스는
'13.7.22 2:08 PM (223.33.xxx.8)카스뿐아니라 SNS가 다 자기 잘살고 있다는 보여주기위해 있는것 같아서 저는 지웠어요.
그렇게 안해도 저는 충분히 잘살고 있는데 카스 있으면 어쩐지 허세부리고 싶고 과장해서라도 부러움받을 만한 사진을 올리고 싶고 또 그러더라구요.
그냥 나는 그런거 안해도 충분히 잘 살고있다고 생각 후 지웢ㅎ어요.7. ...
'13.7.22 2:53 PM (211.40.xxx.121)저도 별로 이해안가요.
여기 가끔 올라오는 성적 자랑글도 이해안가고. 지난번에 자랑글열어보니 초등 1년생 -,,-8. 그냥
'13.7.22 2:53 PM (219.251.xxx.9)행복하게 사네? 하는데...ㅠㅠ
친구들끼리 자식 사랑하는 맘을 그렇게 표현하면서 즐거워하면 좋지않나요?
내가 아는 꼬맹이들 이쁜 모습 올라오면 나름 기분 좋던데...
남자 동창들 지 자식 이뻐서 올리는거 보면 너무 귀엽더라구요^^
전 게을러 잘 안올립니다만...9. ㅎㅎㅎㅎ
'13.7.22 3:44 PM (116.122.xxx.45)친구가 요새 자꾸 자기 애기 잘생기지 않았냐고 물어봐서 당황스러워요. ㅋ
물론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죠. 하지만 제가 "잘생겼다~"이런 말 막 하는 성격은 아니라서 ㅜ.ㅜ
막 웃고 결국 잘생겼다고 말해주는데 서운해하는 듯요. 아마 제가 애기낳으면 복수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
엄마아빠가 되면 그런가봐요. 그냥 이해하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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