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가 해주신 오이지가 생각나서 얼마전에 한접 담았어요.
오늘 꺼내보니 속이 뻥 뚫린 짜글짜글한 오이지가 아니네요.
맛은 오이지 맛이 나는데 뭐가 잘못 된 것일까요?
예전에 엄마가 해주신 오이지가 생각나서 얼마전에 한접 담았어요.
오늘 꺼내보니 속이 뻥 뚫린 짜글짜글한 오이지가 아니네요.
맛은 오이지 맛이 나는데 뭐가 잘못 된 것일까요?
소금간을 약하게 하시거나 오이가 완전하게 다 자란 게 아닐 경우에 그래요
소금간은 좀 짠듯하게 했어요.
오이도 잘생기고 큼직한걸로 했는데 오이 모양이 그대로에요.
조금전에 키톡에가서 검색해보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다 쪼글쪼글하고 구멍도 생기고
맛있게 보이던데 이유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