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아주 바뿐일이 있던지 휴대폰 놔두고 잠깐 외출한건 아닐까요?
팔렸음 팔렸다고 거래완료로 수정좀 해줬음 해요. 쪽지보냈더니. 한참후에 뭐때문에 자기한테 쪽지보냈냐고 되묻는 쪽지도 있었어요. 여러개 팔아서 헷갈렸는지.
한꺼번에 문자나 쪽지가 몰리면 답을 못해주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
문자주는게 좋겠지만 한반에 수십통오기도 한대요
문자 보내서 답장 없음 판매 된걸로 생각하심 되지 그걸 꼭 답장 받아야 됩니까? 좀 융통성 있게 삽시다
판매자 입장에서 한둘도 아니고 일일이 판매 됐다고 답장 해줄 이유가 있나요..
입금한다고 해놓고선 나중에 깎아주면 안되냐고.. 원하는만큼 안 깎아주니까. 산다 만다 말도 없는 그런 사람도 있어요. 비정상들이 많은 곳임.. 그러려니 하세요
대답 안오면 팔렸나보다 합니다
문자 많이 오면 일일이 대답하기 싫을수도 있고요
가격 좋게 올리면 정말 난리 나요.
문자에 전화에 쪽지에..
근데 실제 거래 완료가 되기까진
조금 시간이 걸리죠. 계좌번호 주고받고 입금하고.
그럴 경우 거래 완료라고 딱 잘라 말하기도 애매할 수 있어요.
중간에 마음이 바뀌면 다음 분께 연락 하기도 하구요.
모두 완료된 후에는 시간이 이미 지난 터라 연락하기 애매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