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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 구입 의사 문자 보내면 팔렸다고 왜 답을 안 해 주나요?

그렇게 어려운가 조회수 : 1,089
작성일 : 2013-07-22 11:39:00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요?

 

 

IP : 121.160.xxx.1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2 11:42 AM (175.123.xxx.121)

    아주 바뿐일이 있던지 휴대폰 놔두고 잠깐 외출한건 아닐까요?

  • 2. 그런건 아니고
    '13.7.22 11:45 AM (203.142.xxx.231)

    팔렸음 팔렸다고 거래완료로 수정좀 해줬음 해요. 쪽지보냈더니. 한참후에 뭐때문에 자기한테 쪽지보냈냐고 되묻는 쪽지도 있었어요. 여러개 팔아서 헷갈렸는지.

  • 3. ...
    '13.7.22 11:46 AM (58.227.xxx.7)

    한꺼번에 문자나 쪽지가 몰리면 답을 못해주는 경우가
    많은거 같더라구요 ...

  • 4. ㅁㅁ
    '13.7.22 11:48 AM (112.153.xxx.76)

    문자주는게 좋겠지만 한반에 수십통오기도 한대요

  • 5. ....
    '13.7.22 11:55 AM (124.61.xxx.6)

    문자 보내서 답장 없음 판매 된걸로 생각하심 되지 그걸 꼭 답장 받아야 됩니까? 좀 융통성 있게 삽시다

    판매자 입장에서 한둘도 아니고 일일이 판매 됐다고 답장 해줄 이유가 있나요..

  • 6. 쫀득이
    '13.7.22 11:56 AM (182.208.xxx.76)

    입금한다고 해놓고선 나중에 깎아주면 안되냐고.. 원하는만큼 안 깎아주니까. 산다 만다 말도 없는 그런 사람도 있어요. 비정상들이 많은 곳임.. 그러려니 하세요

  • 7. ..
    '13.7.22 11:59 AM (118.221.xxx.32)

    대답 안오면 팔렸나보다 합니다
    문자 많이 오면 일일이 대답하기 싫을수도 있고요

  • 8. ^^
    '13.7.22 12:19 PM (211.36.xxx.25)

    가격 좋게 올리면 정말 난리 나요.
    문자에 전화에 쪽지에..
    근데 실제 거래 완료가 되기까진
    조금 시간이 걸리죠. 계좌번호 주고받고 입금하고.
    그럴 경우 거래 완료라고 딱 잘라 말하기도 애매할 수 있어요.
    중간에 마음이 바뀌면 다음 분께 연락 하기도 하구요.
    모두 완료된 후에는 시간이 이미 지난 터라 연락하기 애매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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