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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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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자랑

... 조회수 : 3,688
작성일 : 2013-07-22 07:00:45
어제 물놀이를 갔어요

그곳에서 남편이 맥주와 간식거리를 사왔는데
자기 맥주는 맥스
내맥주는 에딩거...ㅎㅎㅎ

회를 먹든 고기를 먹든 아이들과 제가 우선이에요
먼저 먹이고 납폄이 먹어요. 항상 맛있는 부위는 제게 먼저줘요

메뉴선정도 항상 제가 해요.
배려가 몸에 배인 사람이에요
그런 남편테두리 안이 참 편안해요

그리고 돈도 잘 벌어요
연봉 일억이 넘는데, 자기는 아이들과 저를 위해 살아요

자랑할만 하죠

맥주보고 감동 받았다는....ㅋ
IP : 223.33.xxx.18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2 7:09 AM (211.49.xxx.199)

    자랑비 내실거죠 부모복 자식복도 좋지만 남편복만한거 없어요

  • 2. 남편
    '13.7.22 7:25 AM (74.101.xxx.166)

    과 더욱 더 행복하시길...

  • 3. ㅅㅅ
    '13.7.22 7:31 AM (110.70.xxx.17)

    울신랑과 매우흡사
    너무 흡사ㅋㅋ
    그런류의 남자들이 따로있나봐요
    모든지 애들과 제위주고
    고기같은것도 굽느라 식구들 다먹고
    젤 나중에 혼자먹고
    수박쪼개면 애들에게 제일가운데 큰조각
    엄마 가져다주라해요
    외신메뉴는 항상 제가먹고싶은거
    눈이오나 비가 오나 내가 뭐먹고싶다하면
    나가서 바로사오거나 같이가요
    저번주말에 핫도그가 먹고싶다고 했더니
    애들 다 데리고 차타고 시장가서 핫도그 사먹엇네요
    심지어 둘째낳고 백일넘어까지 둘째 데리고
    자줬네요 저 푹쉬라고 애가 분유를먹어서
    새벽에 깨면 분유먹여주고 애옷도 전부 본인이
    손빨래해줬네요 저 손목나간다고ㅎㅎ

    글고 울신랑도 돈잘벌어요
    연봉 9천돌파요ㅋㅋ
    근데 회사가 정말 쉬는날이 많아요
    저건 계천절도 쉬네요
    이번 여름휴가도 15일이네요ㅋㅋㅋ
    완전 좋은 직장임
    식구들 아파 병원입원하면 3000만원 한도내에서
    회사에서 다 돈내줘요
    병원비는 빵원든다보면 되네요
    자녀 4년대학등록금 다 내주고ㅎㅎ

    원글님에게 묻어 저도 신나게 자랑질했네요
    어디가서 한번도 해본적없는 자랑이네요

  • 4.
    '13.7.22 7:36 AM (74.101.xxx.166)

    다 여러분들이 만들어놓으신 복이지요.
    남편께도 물론 잘 해드리시겠지요.

  • 5. 흔한
    '13.7.22 7:40 AM (121.165.xxx.189)

    연봉1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6. ㅡㅡ
    '13.7.22 7:46 AM (121.163.xxx.86)

    외벌이로 1억이면 대한민국 1% 안에 드는데.... 자작같음

  • 7. 흔한
    '13.7.22 7:53 AM (121.165.xxx.189)

    무슨 연봉 1억이 1%인가요.
    거짓말이라 생각해서 ㅋㅋㅋㅋ한게 아니고, 저 글엔 걍 돈벌이도 잘한다 정도로만
    썼으면 좀 귀여웠을듯 해서 웃은거임.

  • 8. ㅋㅋ
    '13.7.22 8:01 AM (1.238.xxx.63)

    ㅎㅎ 울남편 50넘음 위글 모든 자랑과
    같음 과일 맛있는 부분 부인 먼저 싫다는데도
    식당가면 음식 덜어주기 꽃게 발라먹기 싫어
    안먹으니 속 다 발라줌 몸에 좋은건 부인먼저
    자영업 마눌차는 서방님보다 좋은거 타야함
    뭐든 다 말함 접대차 유흥 업소 갔다 온것도
    이러고 보니 좋은 남자네

  • 9. 계천절?
    '13.7.22 8:37 AM (1.229.xxx.52)

    개천절 입니다~

  • 10. ...
    '13.7.22 8:43 AM (223.33.xxx.188)

    대부분의 사기업이 대학 등록비, 의료비 지원해주지 않나요? 많이 쉬게 해주지는 않지만..

    남편회사도 의료비 지원해준다는데 얼마까지지는 몰라요
    대학등록금 및 학비는 당연지워해주고...^^

  • 11.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겠지..
    '13.7.22 9:00 AM (211.179.xxx.245)

    남는 시동생있음 저 소개좀...ㅋ

  • 12. 대기업 다니는데요
    '13.7.22 9:02 AM (175.223.xxx.224)

    대기업은 의료비 학자금 지원되는 곳 많아요. 부장급 정도되면 연봉 일억 찍고요. 휴가가 많은 것은 .. 요즘 회사에서 경비 절감한다고 자꾸 휴가 쓰라고해요. 안쓰면 연차보상해줘야하니까요. 요즘 남자동료들보면 참 와이프와 아이들에게 잘해요. 와이프들도 보면 다 괜찮구요.

  • 13. 사람이먼저다
    '13.7.22 9:22 AM (119.198.xxx.217)

    아 진짜 부럽네요ㅠㅠ
    배려라고는 개미똥 만큼도 없는 본인 밖에 모르는 놈이랑 살고 있습니다.
    그나마 아이한테는 잘해요. 그래서 꼭 참고 있어요
    원글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 14. aa
    '13.7.22 9:40 AM (222.99.xxx.51)

    ㅅ ㅅ 님남편분 직장은 그냥 대기업같은걸요
    제남편이랑 근로조건이 같아서요
    병원비는 회사에서 상해보험 들어놓아서 거의 들 일 없고 휴가야 경력이 늘수록 연차늘어나니..제남편은 이십일 넘어요 ㅅ ㅅ 님 !! ㅋㅋ
    자녀대학학자금은 당연 대주구요
    아주 평범한 대기업정도의 아주 평범한 복지 및 근로수준이랍니다^^

  • 15. 대기업
    '13.7.22 10:09 AM (39.118.xxx.76)

    일상적인 근무조건이 저렇다는데 일단 부럽구요.
    저렇게 누리고 살면서 공무원연금 잡아먹으려는 글들은 다 뭘까요?
    내껀 내꺼고 공무원 니들이 좀이라도 누리는건 못봐주겠다?
    원글 포함 행복하신 댓글님들은 이니길 빌어 봅니다.

  • 16. 의사대기업
    '13.7.22 10:47 AM (39.112.xxx.93)

    저리 받던데..연봉 1억

  • 17. 쓸개코
    '13.7.22 12:01 PM (122.36.xxx.111)

    자랑계좌 입금하셔요! 요새 공짜자랑이 너무 많음.

  • 18. ..
    '13.7.22 12:38 PM (119.69.xxx.57)

    에이............C





    미안합니다.. 부러워 그럽니다.. 그래도 남편 안바꿉니다..
    우리남편 파이팅을 외칩니다!!!

  • 19. ㅋㅋ
    '13.7.22 1:49 PM (211.234.xxx.124)

    계천절땜에 빵 터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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