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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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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웃긴거같아요 ㅋㅋㅋ

조회수 : 2,535
작성일 : 2013-07-21 21:46:46
오래된 장거리 커플이에요.

육년연애햇고 그 중 삼년이 장거리라 애틋해요 ㅜ

얼마전부터 남친이 길고양이 자매? 두마리를 데려왔는데. 혼자 지내서 외로워서 그런지 고양이 사진 보내고 고양이 근황을 매일 전해줘요 ㅋ

전 동물 좋아하지도않지만 남친이 좋아하니까 걍들어주는데 데려온 고양이 중에 하나가 시름시름 요근래 앓았어요.

어미옆에 있으면 안아플것을 자기가 데리고와서 괜히 아픈건가싶어서 남친이 계속 자책하더라구요.

주말내내 그 고양이 살피면서 계속 신경쓰고있으니 괜히 고양이한테 질투같은?그런감정이 들어서 ㅋㅋㅋㅋ윽

남친한테 냐옹이만 이뻐하고 난 뒷전이라구하니까 남친 놀래서 바로 전화한거있죠.

ㅋㅋㅋㅋ냥이한테 질투를하다니 생각할수록 유치하고 웃긴거같아요 이런경험 저만 있는거 아니죠 ? ㅜ ㅜ.

IP : 183.109.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 때 입니다
    '13.7.21 9:52 PM (1.231.xxx.40)

    흐뭇합니다~!

  • 2. ㅎㅎ아 그건아니에요
    '13.7.21 9:54 PM (183.109.xxx.239)

    저희가 거리가 멀어서 이주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쯤 보는데 고양이땜에 못보러온건 아니어요 ㅋㅋ그것땜에 질투한건 아니구요 그냥 주말내내 고양이 생각만한거같은게 질투 ㅋㅋㅋㅋㅋㅋ

  • 3. ..
    '13.7.21 10:03 PM (223.33.xxx.111)

    남친이 착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ㅎㅎㅎ

  • 4. ?ㅇ.
    '13.7.21 10:09 PM (223.62.xxx.7)

    모유를 못먹어 그런거아닌지..애기가 초유못먹으면 안돼요..
    어미가 찾을수도 있는데.. 동물병원가 면 초유 판다고하는데..
    여기다 글남겨보세요.. 남친은 착한일하시긴했는데 걱정되네요.

  • 5. 아.
    '13.7.21 10:14 PM (183.109.xxx.239)

    그런가요? 어제 좀 많이시름하고 오늘은 괜찮아졌다구하던데 전해볼게요. 감사해요^^

  • 6. ..
    '13.7.21 11:27 PM (218.209.xxx.141)

    울 남편도 질투합니다.
    고양이만 예뻐해 주지 말고 자기도 이뻐해 달라네요.
    그러면서도 고양이는 쓰담쓰담..ㅋ
    고양이는 최소 두달 정도는 어미 품에서 자라야 탈없이 건강하게 클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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