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래끼 일주일째 왜이런가요?

여름 조회수 : 4,769
작성일 : 2013-07-21 21:09:22
지난주 토요일 눈에 다래끼 출몰 안과 닫은 시간이라서 온찜질했어요. 월요일 동네 안과 가서 처방받고 약먹고 하니 가라앉더라구요.
근데 이게 윗꺼플 속인데 뭔가 있어요. 수술해야 한다는 말도
있어서 온찜질 진짜 열심히 했는데 3일 내내 낫질 않아 안과 다시 갔는데 기계적으로 3일치 약처방. 수술하게 될까봐 겁나 죽겠는데 의사 온찜질 하라고 심드렁하게 말하고 손님 줄선 곳에서 더 물어보기도 해서 3일 또 약머코 온찜질 열심히 하는데 아ㅠㅠ 그대로예요
무슨 다래끼가 이렇게 쎄냐구요. 온찜질 안하는게 나을까요?
다른 안과 가볼까요? 너무 아프다고 해서 일주일 내내 정성껏
뜨거운 수건 짜면서 찜질했는데 무서워요 . 지금도 수술 안하고 나을 비방 있나요?
IP : 182.208.xxx.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리맘
    '13.7.21 9:23 PM (218.48.xxx.120)

    초기에 약 안먹은면,,,,치료가 잘 안돼요.

  • 2. ㅈㄷ
    '13.7.21 9:28 PM (115.126.xxx.33)

    전 소금물(소금넣고 팔팔 끊인 물)에
    눈 헹궈줬다고 해야 하나..

  • 3. ㅇㅇㅇㅇ
    '13.7.21 9:30 PM (118.36.xxx.78) - 삭제된댓글

    저두 얼마전에 고생했네요 병원에서 휴식도 중요하다고 하시다라구요

  • 4. 다래끼
    '13.7.21 9:40 PM (42.82.xxx.183)

    를 수술을 하나요? 다래끼는 살짝 째서 짜냅니다. 수술로 치지도 않는데요.. 속이는 겉이든 상관없어요.

    저 심심하면 다래끼 납니다.. 병원에서 다래끼 짜지않고 온찜질 하라는 곳은 첨 들어보는데요..

    어디 시골이신가요?

    아님 안과 전문의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짜고나면 5분도 안되서 다래끼 없어집니다.

  • 5. 여름
    '13.7.21 9:53 PM (182.208.xxx.26)

    안과전문의 맞고 그리 시골은 아니예요. 눈 째고 짜는게 너무 아프다고 해서 걱정이 되서요. 안과에서는 아직 그정도 아니니까 약먹고 점안액 넣으라고 했는데 차도가 없네요ㅠㅠ

  • 6. ...
    '13.7.21 10:00 PM (124.5.xxx.23)

    약으로 안되는 다래끼가 있어요.
    그건 어쩔 수 없이 짜셔야 해요.
    전 다래끼인줄도 모르고 다래끼를 짜는 줄도 모르고 안과갔다가, 안과선생님이, 그것도 곱상하고 우아한 여자 선생님이 우악스럽게 짜서 기절 초풍한 적이 있는데요.
    짜고 나서 30분만에 싹 낫더라구요.
    아프긴 무지 아프지만, 30초만 고생하시면 싹 없어지니까, 걱정말고 짜세요.

  • 7. 다리끼짤때 생각나네요
    '13.7.21 10:02 PM (183.109.xxx.239)

    전 마취도없이 쨋던기억이 ㅜ ㅜ 마취 꼭 해달라구 미리말하세요. 기절할뻔햇어요

  • 8. 여름
    '13.7.21 10:04 PM (182.208.xxx.26)

    어쩔수없이 째야 하나봐요. 너무 아프다는 글만 보다가 30초만 고생하면된다는 댓글 보니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9. ...
    '13.7.21 10:08 PM (39.118.xxx.9)

    전 아무 준비없이 갔다가 라섹수술보다 더한 아픔을 맛보았어요 ㅠㅠ
    정말 아직 시술중인데도 눈물콧물이 주룩주룩
    근데 여드름이건 다래끼건 알멩이를 봐야 끝이 나는게 진리구나는 깨달았지요...

  • 10. ^^
    '13.7.21 10:39 PM (125.177.xxx.133)

    정말 오래전에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동네 약국에 다래끼 때문에 갔더니 이 약 먹으면 꼭 저절로 터진다고 가격 좀 나가는 약을 주더라고요. 일주일은 먹은거 같은데 그냥 초기 상태 그대로 굳어 버려서 결국 렌즈 때문에 종종 찾아가던 안과에 갔다가 이 지경이 되도록 병원에 안 왔냐고 의사선생님한테 혼났어요ㅜㅜ
    결국 수술 했는데 그 수술이라는게 마취하고 째는거죠. 제 경우는 굳어 버린 상태라 그냥 짜줄수는 없었어요.
    거의 일주일 한쪽눈 가리고 병원도 두어번 더 가고 그랬어요.
    제가 딱 원글님 설명하신 윗꺼풀 속에 뭐가 들어 있는 상태였는데 아마 저와 비슷한 과정을 거치지 않으실런지..
    마취하고 수술한거라 아프지는 않았는데 엄청 불편했던 기억이 납니다.

  • 11. 위에 다래끼님
    '13.7.22 1:50 AM (125.176.xxx.25)

    다래끼가 덜 여물면 짜지않고 온찜질하고 약쓰기도 합니다
    약써서 그냥 들어가기도 하고.. 꼭 다 바로바로 짜야만 하는건 아니예요

    비 전문가의 이런 댓글이 전문지식에 준해 성심껏 진료하는 의료진과 환자간의 불신을 키웁니다.
    평소에 받던 진료와 다르다고 그런식으로 글쓰시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9969 왜 제 남편 주변엔 다 전교 1등이고 의대가고 그럴까요? 15 전교 1등 2013/07/22 5,110
279968 에어컨 이전설치 이거 뭔가요????꼼수 부리는건가요? 8 . 2013/07/22 1,963
279967 엉터리 재정융자… 작년 125억 헛돈 썼다 세우실 2013/07/22 1,082
279966 한강 야외수영장 어떤가요? 2 .... 2013/07/22 842
279965 로*킴 땜에 알게된 어쿠스틱레인 넘 좋네요 1 Loveis.. 2013/07/22 870
279964 벽걸이 3등급 ,스텐드 1등급 에어컨 둘중 4 .. 2013/07/22 2,049
279963 문컵이 편하긴 편하네요 그런데,, 3 궁금 2013/07/22 1,935
279962 무수그릴 달린 가스오븐렌지, 이 그릴 세척 방법이요 가스오븐 2013/07/22 1,982
279961 머리숱이 반정도 줄었어요. 4 곧사십 2013/07/22 2,497
279960 해외 사는 사람과 통화할때 어떤 스마트폰 앱이 좋은가요? 8 ... 2013/07/22 1,137
279959 최근에 두타 갔다 오신 분 계시나요? 질문 2013/07/22 810
279958 고3맘들! 어찌 지내시나요? 3 ... 2013/07/22 1,463
279957 배동성씨 이혼했네요 17 월요일 2013/07/22 13,233
279956 너무 까탈스런 남편... 1 답답 2013/07/22 1,087
279955 서울에서 3박4일 동안 구경할 곳, 맛집 소개해주세요~ 6 여름휴가 2013/07/22 1,282
279954 지금 군산가는 중이에요 18 반지 2013/07/22 2,519
279953 천연 여성홀몬제 추천해주세요 3 지현맘 2013/07/22 3,851
279952 샌들좀 골라주세요..;; 4 .. 2013/07/22 1,408
279951 부산 호텔에서 대접할 일 생겼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3 .. 2013/07/22 910
279950 카스에 자식자랑 올리는 거 보면 어떠세요? 9 카스 2013/07/22 5,216
279949 개신교 포함 왜 다들 천주교를 못잡아먹어 안달인게야 ㅎㅎ 8 호박덩쿨 2013/07/22 1,621
279948 애들입맛 ㅠ 4 낼 모레 오.. 2013/07/22 773
279947 서울대의 쿠테타 2 길벗1 2013/07/22 1,479
279946 인테리어 잘하시는분들 가구,소품같은거 바로 결정하시고, 바로 사.. 3 우유부단의 .. 2013/07/22 1,471
279945 네이버 이메일이 안열어져요. 2 궁금이 2013/07/22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