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기증 예비장모에 해줬는데 여자는 결국 딴데 시집갔다?
이게 사실이라면 간 기증한 남자는 얼마나 억울할까요? 하지만 세상에 호소해 봤자
별 소득도 없거니와 오히려 쪼잔한 남자 소리를 들을수도 있습니다. 그럼 간 기증하면
꼭 그 남자하고 살아야되? 이런 반론이 나올수도 있기 때문이죠.
법에도 호소 못하는 경우도 많죠
이 세상 법은 허점이 많기 때문이죠.
그래서 사기꾼 곧 경제사범들이 요리조리 법망을 피해 부를 축적해 가며 더 잘살기도 하며 오히려 법무법인을 사서 법의 허점과 맹점을 악용 명예훼손죄 등으로 피해자들을 두번 죽이는 경우도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정치의 경우도 마찬가집니다
정의를 위한다는 자들이 오히려 더 천문학적 비자금을 축적하며 공의를 위한다는 자들이
더 나라를 불공평하게 만드는걸 자주 봅니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닙니다
종교도 마찬가집니다.
종교안에는 비리가 없을것 같지만 더 더럽고 더 추악하고 더 썩은것이 많을수 있습니다
(* 그것은 성역일수록 더 비민주적인 요소가 많을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맹점 때문입니다)
이런 등쌀에 힘없는 네티즌이나 뜻있는 국민들은 현실을 한탄하거나 비아냥 거리기 일쑤입니다 왜? 악이 더 승리하는 현실에서 그렇게라도 자신을 달래고 싶기 때문 일겁니다
이렇게 수많은 억울한 백성들을 위해서라도 저승의 법정과 판결은 반드시 존재하여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그래야 이세상 모든 흉악한 영혼들을 묵처럼 만들어 지옥에 던져버릴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