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하다가 비명횡사할 뻔한 여고생.
정말 부처님과 조상님이 도우셨네.
제발 앞으론 그러지 마라, 쫌쫌~!!!!!!
바쁜 분은 50초정도 시점부터 보세요~!
와.. 정말 운전자나 여고생이나 하늘이 도왔네요.
여학생은 정말 천운이 따랐어요.
이런.....
이번엔 비록 천운으로 살았지만 다음에 또다시 저럴 경우 비명횡사할 겁니다......
운전자가 옆차선으로 핸들 틀어서 비껴 가는데.. 옆차선에 다른 차가 있었으면 저 여학생은 무사해도 다른 운전자들 사고 나는 상황이었네요.
어휴.. 무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