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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쫓겨난 아이들] 친권자 권리만 앞세우고 의무는 내팽개친 부모
부모자격 조회수 : 824
작성일 : 2013-07-20 18:25:34
IP : 175.197.xxx.7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언제부터 나온 얘기인데
'13.7.20 9:40 PM (222.106.xxx.160)국가가 친권을 빼앗아 아이들이 제대로 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최소한의 도움이나마 지켜줘야하는데도
아직도 방치 앞으로도 방치 상처입은 아이들은 어떡하나요?
참 딱한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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