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신작 '다자키 쓰쿠루~"
정유정의 '28'
히가시노 게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일주일동안 세권을 읽었어요
한가한건 아니구요, 일하고 집에와 힘들면 쇼파에 반듯이 누워 읽었는데
새벽 한두시 까지요
책이 잘 읽어 질때가 있더라구요
잔잔한 감동도 있고 구성도 참 탄탄하다고 생각한건 나미야 잡화점 이네요
정유정의 28은 글을 잘쓴다는 생각은 들지만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재미있는 신간 추천좀 해주세요
하루키 신작 '다자키 쓰쿠루~"
정유정의 '28'
히가시노 게이고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일주일동안 세권을 읽었어요
한가한건 아니구요, 일하고 집에와 힘들면 쇼파에 반듯이 누워 읽었는데
새벽 한두시 까지요
책이 잘 읽어 질때가 있더라구요
잔잔한 감동도 있고 구성도 참 탄탄하다고 생각한건 나미야 잡화점 이네요
정유정의 28은 글을 잘쓴다는 생각은 들지만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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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수필집은 내가 좋아하는 그의 생활방식이 담백하게 그려져 옆에두고 펼쳐보는데
소설은 일본의 개방적 성인식이 많이 적나라해서 일본남자작가는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