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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만 이틀도 지나지 않았네요.

태안 조회수 : 1,267
작성일 : 2013-07-20 15:39:17

그날 나는 우리 아들과 한바탕 하고 화를 삭이지 못해 내 나름의 힘든 시간을 보낸 그 시간에

태안 바다에서는 꽃다운 아이들이...

18일,19일 오늘 20일...18일 여섯시쯤이였으니 아직 만 이틀도 되지 않았어요.

나에겐 그냥 흘러가는 이 시간들이 그 부모들은 정말 지옥같은 시간들,숨쉬기 힘든 시간들인걸.

소식 전하던 뉴스의 앵커 입조차 보기 싫었던 그날.

지금 그 부모님들은 얼마나 시간을 되돌리고 싶을까요.

IP : 122.100.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7.20 4:49 PM (182.215.xxx.139)

    애끊는 심정이란게 어떤건지 생각하게하지요. 부모심정이야 이루 말할 수 있을까요.
    아들 고딩까지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다자란 녀석을 아까워서 어째요..
    세상은 또 아무일 없었던듯 잘 흘러가는거구요.

  • 2. ㅠ.ㅠ
    '13.7.20 5:03 PM (115.140.xxx.99)

    저도 작은아들이 고2 인지라 남일같지않아요.ㅠ

    선생들이고 뭐고 다 죽일놈들

  • 3. 보티첼리블루
    '13.7.20 6:32 PM (180.64.xxx.211)

    그래도 또 뭐 조금만 지나도 다 까먹어버릴텐데요뭐.
    그런 현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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