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그러지?

짜장녀 조회수 : 636
작성일 : 2013-07-20 10:52:27
결국 먹을거면서, 왜 먹어라할때 냉큼 기꺼운 표정과 대답으로
다가와 먹지 않고
꼭 두번 세번 말하면 마지 못한척, 나 배 안고픈데...하면서 오냐고.
배 고팠으면 대체 얼마나 더 먹으려고 안고프단 사람이 
남들 다 먹고 일어나도록 줄기차게 앉아서 끝을 보냐고.
왜!!!!!!!!!!!!!!!!!!

IP : 121.165.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7.20 10:54 AM (42.82.xxx.183)

    그렇습니다.. 일상 생활에 찌들어서요.. 워낙에 성의없는 회사밥에 길들여지고 이눈치 저눈치 봐가면서

    일하다 보면 진수성찬이 눈앞에 있어도 몸이 말을 안들어요.. 아 배고파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그때서야

    움직이죠..

  • 2. 저도님
    '13.7.20 10:57 AM (121.165.xxx.189)

    그 소리가 아닌데.. 다짜고짜 저리만 말한 제가 잘못입니다 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19392 [Daum 서명만으로 모금] 학대받은 개 희망이의 치료비가 시급.. --- 2013/11/11 539
319391 밥에 섞어도 아이가 모르고?;; 먹을만한 채소가 뭐가 있을까요?.. 3 궁금 2013/11/11 635
319390 카리스마있다는게 어떤건가요? sㅎ 2013/11/11 867
319389 김치냉장고에 비닐봉투를 넣고 김치 담아도 되나요? 3 김장김치 2013/11/11 2,560
319388 첫째도 둘째도 태몽이 없어요 8 개꿈만꾸는사.. 2013/11/11 3,448
319387 잠실역(롯데???) 도시락 먹을 곳 있을까요? 1 도시락 2013/11/11 1,777
319386 서양에가면동남아여자들이 13 ㄴㄴ 2013/11/11 4,348
319385 도자기 전기 포트 사용후기 급질 4 ㅉㅉㅉ 2013/11/11 2,115
319384 추워요 2 후후 2013/11/11 645
319383 교회선생님하면 보수가 있나요? 11 ㅇㅇ 2013/11/11 3,228
319382 초등 골프채 잘 아시는 분 계세요? 5 골프채 2013/11/11 1,005
319381 차 시동이 안걸리는데 어쩌죠? 16 급해요 2013/11/11 1,506
319380 김진태 망언 세계적인 이슈로 격상 12 light7.. 2013/11/11 2,196
319379 하이라이트 쿡탑 어때요 ? 2 빌트인 쿡탑.. 2013/11/11 2,553
319378 겨울가방 뭐가 좋을까요? 겨울~ 2013/11/11 558
319377 울산 계모 학대사건으로 숨진 아이 친모 인터뷰 기사 읽어보세요 1 ㅠㅠ 2013/11/11 12,055
319376 이사람 뭐죠? 1 2013/11/11 739
319375 수시 2차 어디들 쓰시나요 수시2차 2013/11/11 871
319374 30개월 아이가 아주머니랑 너무 심하게 밀착되었어요;;; 6 아기 2013/11/11 1,798
319373 파스퇴르 오직우유 100 요쿠르트 3 .... 2013/11/11 1,051
319372 누구는 몇백만원짜리 영유다니는데 누군 버려지고 ..... 2013/11/11 918
319371 초6남아 코에 블랙헤드 잔뜩 인데 7 ᆞᆞ 2013/11/11 2,302
319370 첫 말이 눈도 뒤집어지고 몸도 긴장해야 나오는 12살 내아들 14 남편은그냥두.. 2013/11/11 2,173
319369 아파트 층간소음 체크 1 이사 2013/11/11 1,090
319368 결혼전 법륜 스님 주례사 괜히 읽었나봐요 26 가을 2013/11/11 13,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