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회원님들께 다음 웹툰 미생을 적극 추천합니다.
오늘 마지막회가 올라왔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핑 돌면서 가슴이 뜨거워지더군요..
정말 이런 만화(라기 보다는 한편의 대하소설..)를 무료로 본다는게 미안할 정도의 퀄리티 입니다.
혹시 아직 모르시는 회원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런 작품은 진짜 많이 읽어줘야 됩니다.
직장인의 삶을.. 계약직의 삶을.. 아니 인간 삶의 장면 하나하나를 깊이 성찰하게 해주는 그런 만화입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 꼭 보세요.. 다음 웹툰에 들어가시면 있어요..